불태워버려 (112.♡.221.58)
2026년 6월 16일 PM 04:20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MBC 뉴스 틀어놓고 한 10~20분 앉아있다가 오는데요.
티비에서 축구 결과 알려주면서 자꾸 카보베르데 골키퍼 이름을 말하는데..(보X냐)
저는 이름이 좀 민망하군.. 잠시 생각하고 그냥 티비 보고 있었습니다.
티비에서 이름 말해줄때마다 움찔움찔거려지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아내가 거실 방 왔다갔다 하다가 티비 소리 듣더니 갑자기 보X다 이러면서 개다리춤을 추길래
깜짝 놀래서 뭐하는 짓이냐고 했더니 자꾸 보X다 보X다 이러면서 왔다갔다 하길래
배삼룡같다고 해줬습니다.
뻘글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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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강인
06.16 · 106.♡.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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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이강인 작성자
06.16 · 112.♡.221.58
티비에서도 그냥 편하게 말하긴 하던데 전 왜 부끄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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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6.16 · 223.♡.80.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모님이 유쾌하시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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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하드리셋 작성자
06.16 · 112.♡.221.58
이러고 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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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먼계정
06.16 · 175.♡.36.48
그냥 보지냐라고 쓰셔야지 보X냐로 쓰시는게 더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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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휴먼계정 작성자
06.16 · 112.♡.221.58
그냥 말하기가 부끄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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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보면후회
06.16 · 221.♡.183.165
앗 평행세계네요. 우리집에서도 아침에 벌어진 일입니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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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가보면후회 작성자
06.16 · 112.♡.221.58
흠칫한 분들 많을거 같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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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수주의자
06.16 · 218.♡.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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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보수주의자 작성자
06.16 · 112.♡.221.58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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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노프를 보지노프라 부르지 못하고 보이노프라고 부르던 우리나라가 보지냐를 보지냐라고 부르는 날이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