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통령의 메시지에 크게 기댈수 있는 시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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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serious (118.♡.66.36)

2026년 6월 16일 P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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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중 나온 지난 메시지를 보면서 느꼈던 건데 적어도 이번 전당대회에서 대통령의 메시지로 정국이 정리되기를 기대하는건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때도 글을 썼지만 그 메시지의 내용이나 시기 모두 정제되어 있지 않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전당대회 앞두고 특히 코어 지지층이 극단적으로 상처를 받고 있는 상황, 검찰 개혁도 국회에 맡기겠다는데도 정성호가 다시 들이받는 그런 상황에서 원론적인 내용의 외형이지만 의구심이 가득 생기는 메시지 였어요.

대통령의 진심은 어차피 알아내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애초에 조용한 개혁을 말했을때, 끝나고 났더니 수술이 되어있어야지라고 말했을때, 더 이상 대통령의 개별 메시지에 대해 일일이 해석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된겁니다. 그게 조용한 개혁을 위한 메시지인지 진짜 검찰개혁을 원하지 않는 메시지인지 조차도 구분하기 어려워요. 이미 여러차례 비슷한 일을 겪었구요. 오히려 대통령 의중팔이하는 똥팔이들만 신나서 날뛰는 상황이구요.

이럴 때는 그냥 우리가 믿을 만한 사람 내세워서 끌고 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설령 대통령이 원치 않는다고 검찰개혁이나 1인1표를 포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걸 대통령이 원한다고 생각치도 않습니다.

댓글 (3)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6.16 · 221.♡.34.113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겁니다.

    우리가 해야지

    그 뜻을 안다고 그리고 만약 우리와 다르다고 우리가 우리 갈길을 가지 않겠습니까?

    그저 우리는 우리 갈길가면 됩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을 뽑은 이유 그게 중요한거지...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의중이 무엇인지 자꾸 신경쓰는건 주객이 전도 된 것이라고 봅니다.

  • sierre

    sierre Lv.1

    06.16 · 119.♡.94.14

    그렇죠. 정치는 국민들의 뜻을 따라야 하는 것이고 국민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해야지 정치인의 생각이 어떻고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06.16 · 211.♡.108.39

    분명한 것은...

    명팔이 쓰레기들이 벌레 기어 나오 듯 바글바글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죽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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