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담벼락을쳐다보고 (211.♡.108.39)

2026년 6월 16일 PM 07:12

조회 1,698 공감 0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으나

기득권 카르텔은 공고하고 개혁은 더디기만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싸우던 대상은 만만한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친일파, 매국노, 기회주의자, 법비 카르텔, 토건족, 사리사욕 추구 기레기들 등등등등 다양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그것도 90도에 가깝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절벽애 매달린 것과 같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정권을 잡았으나

우리는 여전히 약자이거나 약자의 편에 서있을 뿐입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사치입니다.

"어설픈"이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잃었습니다.

칠흑과 같았던 이명박근혜 정권을 견뎌내고 정권을 잡았지만...

문재인 대통령님은 막판까지 높은 지지율을 보였음에도 정권 재창출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공고한 기득권 카르텔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20년, 30년 연속성을 갖고 이어나가야 하는 겁니다.

깨어있는 당원들과 시민들의 마음을 읽고 개혁을 이루어야 합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릅니다."

댓글 (7)

  • 비쥬얼씨뿔뿔

    비쥬얼씨뿔뿔 Lv.1

    06.16 · 121.♡.94.55

    솔직히.. 지금이 문재인 정권 초기보다 더 용서와 화해가 창궐하는 것 같습니다 -_-

    진영 확장이라는 이름으로요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06.16 · 39.♡.147.122

    정권 재창출을 못한 것은 이낙연이란 왕수박 때문이였습니다. 지금의 뉴수박들을 박살내지 않으면 또 같은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 배불뚝이아저씨

    배불뚝이아저씨 Lv.1

    06.16 · 222.♡.55.158

    수박놈들때문에 당의 힘이 너무 무너졌어요...속상합니다 정말

  • 다시머리에꽃을 Lv.1

    06.16 · 106.♡.77.13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같은 뉘앙스의 말을 했다 알고 있는데.. 요즘 상황을보면 그말을 한것을 까먹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누구와 무얼 하려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 fsszfeaja

    fsszfeaja Lv.1

    06.16 · 218.♡.105.241

    첨부 이미지

  • 바람의언덕 Lv.1

    06.16 · 121.♡.100.63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범죄다.

  • 자연스런삶

    자연스런삶 Lv.1

    06.16 · 112.♡.92.5

    매운맛 노무현이 요즘 바빠서요.

    급한 일 끝내면 다시 매운맛 보여줄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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