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sie_Jake (121.♡.69.61)
2026년 6월 16일 PM 07:52
완벽하진 않지만 그는 그가 주장하는 무학의 통찰이 있어 짧은 대화속에서도 그 사람의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은 대한민국 최고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걸 직설적으로 상대에게 말해주는데, 가끔은 상대의 기만도 파악하여 소위 꼽(?)을 주기도 하고, 사실 그렇게 대중에게 벌거 벗겨지면 열의 아홉은 김어준에게 앙심을 품게 됩니다. 그게 나꼼수부터 겸손공장까지 이어지면서 김어준과 함께 하다 반대로 돌아서서 원수가 되어버리는 과정을 쭉 지켜봐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김용민PD나 이상호기자, 최경영, 최근엔 서울시장 경선에 나온 젊은이가 있었죠 이름도 모르겠지만 ,
늘 김어준이 입에 달고 사는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들은 김어준으로 부터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주진우기자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김어준이 주는 꼽에도 총수 곁에 있는건 자기객관화가 되어 있고 자기의 역할이 어디까지 인지 알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자기들이 김어준 보다 더 잘났는데 왜 김어준 앞에만 가면 쩌리 취급을 받는지 그들 머리로는 절대로 이해도 안가, 무시당하는거 같아 기분도 더러워,
명민준이 그랬다죠 김어준의 시대가 갔다. 6개월 본다. 그 쩌리는 그말하고 두달 후 지가 사라져 버렸네요. 늘 조져지는건 나였다를 스스로 증명하고 잠적해 버렸는데.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요.
당분간 최욱도 없고 유시민도 없어서 쓸쓸한 마음에 두서없는 글을 끄적여 봅니다.
김어준의 시대, 도대체 언제까지 저 늙은형을 학대해야 하는가. 낼모레 환갑인 양반을...
댓글 (1)
- 내
내사어디
06.16 · 36.♡.8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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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에 맘이 짠합니다.. 공감 100배!! 김어준도 쉬어야 하는데, 어찌 나라가 이 꼬라지인지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