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49.♡.109.155)
2026년 6월 16일 PM 09:29
2008년작인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를 연출한 박희준 감독이 영구아트무비 출신이었네요 ㄷㄷㄷ
영구아트무비 시절에 용가리(1999)의 각본 작업을 하기도 했다고...
제가 보기엔 한국에서 SF 한다고 한다면 투자가 잘 안 되는 이유의 9할은 심형래 때문입니다 ㅠㅠ
<한국에서 SF 찍겠다는 사람 = 심형래 같은 사람 = 완전 사기꾼은 아니지만 반 사기꾼>
ㄴ 이라는 등식이 성립된지 오래죠 ㅠ
맨데이트 총 관객수: 12087명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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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06.16 · 121.♡.2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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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6.16 · 125.♡.113.200
https://www.youtube.com/watch?v=rFkO2_n2WAE
sf 이야기 하시니.. 언제 개봉할지 기약 없는 위 작품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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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동구
06.16 · 222.♡.89.205
제가 당시 심형래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예매까지 하고 가서 용가리를 봤죠 허허허..
- 서
서울의여름
06.16 · 61.♡.16.76
글쎄요. 디워 때문은 아닌것 같아요.승리호도 그렇고 아무리 많이 투자 받아도 줄줄히 실패하고 그 내용도 사실 제대로 sf 적인 영화도 없고
영화 작가들이 sf 에 대한 애정이나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봐요.
멜로 추리 공포 역사 정치 다 잘 만드는데 희안하게 sf 한국 영화는 히트 친것도 없고 작품성으로 도전적인 것도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한국 sf 소설이 요즘 좋아졌다고 하니 기대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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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YNM4N
06.16 · 175.♡.147.253
기술적으로 발전한게 영구아트때문이기도한데요.. 비판 받을지점이 있는것과 문제 있는건 다른거죠
근원적으로 sf매니아가 작고. 감독들은 전문 감독이 없는게 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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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구아트에 있던 vfx 하던 사람들이 다 나와 각자 회사를 차리고 영상제작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