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뒷모습에서 이재명을 봅니다.
오로라

Lv.1 오로라 (124.♡.82.68)

2026년 6월 16일 PM 10:57

조회 1,130 공감 0

그런데, 지금 김민석을 당대표로 추대하려고 졸개 의원들이 당대표를 흔들고 있네요.

어디서 많이 봤던 장면이지 않습니까.

2023 년. 공천에 눈이 먼 수박들이 당 대표를 협박해서 공천권을 내놓아라, 아니면 체포동의안을 가결시키겠다..

이렇게 이낙연의 졸개 의원들이 단식으로 병원에 있는 이재명 당 대표에 찾아가서 타협안이랍시고 협박을 했죠.

이재명은 자기를 꽁꽁 묶어서 검찰에 넘기겠다는 비명계 의원들과 타협하지 않고, 버텨냅니다.

사실 그것도 천운이었습니다. 한번은 체포동의안 가결을 못시켰고, 두번째는 가결을 시켰지만, 법원에서 영장을 기각시켰죠.

그런데, 그렇게 할 수록 당원들은 본능적으로 압니다. 그럴수록 당 대표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김민석은 당대표 되지마자 검찰 개혁을 날려버릴 것이라는 것을.

그러면 민주당 당원들은 당을 떠날 것이고, 다음 총선에서도 패하겠지요.

그럼 대선도 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다시 보복을 당하겠지요. 검찰에 의해서.

다들 겪어 보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수박들은 그래도 좋다 이겁니다. 자기만 뱃지 달수 있다면..

그러니까 수박이 미운겁니다.

댓글 (2)

  • 라면먹고갈래

    라면먹고갈래 Lv.1

    06.16 · 122.♡.53.20

    해외 순방가서 투척한 SNS하나로 당원민심 박살내놓고 아직까지 아무말도 안하는 이재명대통령과 정청래대표가 닮았다고 하면 동의 안할 당원들이 너무 많을듯 하네요

    서사는 닮았지만 그 끝이 변절이라면 정청래대표와는 너무 다른거겠죠.

    물론 순방 마치고 어떤 말씀을 하실지 그때까지 두고보긴 해야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골든타임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당원들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어요..

  • 호프밀러

    호프밀러 Lv.1 → 라면먹고갈래

    06.17 · 121.♡.2.67

    배신감 때문에 이번 순방 영상은 하나도 보지 않고 있습니다만, 일말의 희망은 남겨두고 있습니다. 귀국 후 메시지에 따라 마음을 정하려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