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하 (180.♡.160.71)
2026년 6월 16일 PM 11:29
여기 몇몇 글에서 지금 이 사태가 이재명 대통령의 뜻인 것처럼 말하는게 보이는데, 뚜렸한 증거가 있나요?
물론, 대통령의 SNS가 그 증거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 대통령의 SNS 메시지들은 지극히 원론적인 차원의 글들이라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친명이라고 부르짖는 자들의 뒤에 이재명 대통령님이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 친문이라고 자칭했던 세력들이 난리칠때 "누가 지켜줍니까?"라고하신 문재인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지금의 친명을 자처하는 세력도 결국은 본인의 이득만 생각하는 세력일 것 입니다.
현재 개혁도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B것들의 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검찰개혁의 경우 가장 큰 피해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의회의 뜻에 맡기겠다고 했으니 의회에서 개혁하면 됩니다. 물론 B세력들이 막고 있겠죠.
지금 날뛰는 송영길, 김민석, 이언주, 한준호, 강득구, 김남희 같은 의원들과 이동형 같은 부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팔지만, 그들은 이 대통령과 가치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나중에 이 대통령 본인이 B세력의 우두머리라고 밝혀진다면, 그때의 대응책은 달라지겠지만 지금 거기까지 고민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급한 것은 우선 B세력을 몰아내서 당을 정상화시켜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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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06.16 · 49.♡.1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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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cares
06.16 · 58.♡.171.77
내용이 원론적인지보다도, 왜 이 타이밍에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가 훨씬 더 유의미하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귀국하시는 대로 어떤 식으로든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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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ankun
06.16 · 107.♡.105.89
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제발 아니길 바라지만 나와있는 내용들이 가리키는건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구나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뚜렷한 증거가 있으면 더 큰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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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강인
06.16 · 116.♡.54.98
모두가 이재명 대통령을 등에 엎은 것 처럼 행세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아주 조금의 불편함을 드러내는 sns 하나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는 일이라는거죠.
- 공
공구공
06.17 · 125.♡.78.199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에 소위 '뮨파'란 작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비토에 앞장섰던 걸 생각하면... 소위 뉴이재명이란 작자들 중에 과연 얼마나 진짜 친명이 있을지... 게다가 이 집단에 속한 것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 때 보다도 B로 보이는 인사들이 더 많아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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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06.17 · 14.♡.134.130
문재인 대통령님이 한 마디로 이 미 정리하셨죠.
"누가 지켜줍니까?"
민주당이 만들어 낸 최고의 대통령들을 욕보이는데, 걔네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할리가 없죠.
b들은 그냥 기회주의 쓰레기들이니까요.
단물 쪽쪽 빨아먹고 나중엔 내뱉고 짓밟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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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WES
06.17 · 61.♡.83.50
이재명 대통령을 의심하고 비토하는 글이 늘어날 수록, 내란세력의 목적인 '친청=반명' 프레임이 성공할 것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현상은 현상으로서 관찰할 필요가 있지만, 프레임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은 불편한 글들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들의 "이재명"은 촤고권력자로써 자리에 앉은 감투지,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닙니다.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과 그에게 기대하는바가 전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