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이라는 단어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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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ken (118.♡.223.196)
2026년 6월 17일 A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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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은 가해자의 언어 아닌가요?
조롱이라고 규정하는 순간 무언가 조롱당할 이유가 있는 것처럼 느낌을 풍겨요
탱크데이를 조롱이라고 하면 518이 조롱당할 이유가 뭐라도 있는 것 같고,
일베가 노무현을 조롱한다고 하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착시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조롱, 일진, 짱, 인종차별 등등 모두 가해자의 언어로 느껴져서 불편합니다. 뭔가 그런 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이 부끄러워할 단어들로 규정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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