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6년 6월 17일 AM 03:57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석지석으로 배운 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대통령 X가보니 불과 2시간전에도 순방관련 게시글을 올릴정도로 활발하게 SNS를 하고 계신데...
집토끼들이 분노하든 냉랭해지든 아예 관심이 없으신가보네요
본인이 투척한 SNS로 민주진영은 전쟁터가 되었는데
너무 무시당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나쁘네요
당신이 진짜 우리가 알던 이재명이 맞습니까?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는 과거의 이재명은 어디로 가고
어설픈 관용과 용서를 부르짖어 참극을 부르고 있는 현재의 이재명만 남았나요
문제의 SNS 이후 대통령이 어떻게 설명을 하려는지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대체 뭐하고 계신겁니까?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집토끼가 냉랭해지면 앞으로 당신은 누가 지켜줍니까?
댓글 (16)
- C
confess
06.17 · 11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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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 confess
06.17 · 24.♡.129.61
저는 이제 말보다 행동으로
인사권 제대로 써주시길 바랍니다. 정성호 장관부터 오창석까지, 자리에 맞지 않는 인물들이 행정부와 공공기관에 있다고 생각해서요
- C
confess
→ 옐도
06.17 · 112.♡.39.22
제가 다른 현안으로 오해를 한 것 같습니다.
우려하시는 내용은 저도 심히 공감합니다. 제게도 너무 뜻밖의 일이라서요.
다만, 대통령께서 귀국 후 인사혁신처나 해당 기관 보고를 받고 올바르게 판단 하실 거라 믿을 뿐입니다.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불안하지만 기다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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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 confess
06.17 · 24.♡.129.61
작성자님 마음도 답글다신 앙님 마음도 이해합니다.
대통령 하나 바꼈을 뿐이라고 여기고 민주당원으로써 당내에 할 일은 하려고 합니다.
대통령께서 커뮤니티도 다 훑어보시고 하니 우려의 목소리 인지하셨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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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Nk
→ 옐도
06.17 · 14.♡.130.103
불과 얼마 전에도 ‘정성호랑이‘라며 정성호를 극찬을 하는 글을 남기셨던 대통령인데, 과연 뜬금없이 해임시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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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면먹고갈래
→ confess 작성자
06.17 · 122.♡.53.20
당무개입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지난 sns로 인해 상처받은 지지층에게 제대로 설명하라는 말입니다
개혁은 할건지 말건지 뉴이재명은 어떻게 인식하는지 , 어설픈 통합기조는 계속 유지할건지, 지지층에 대한 솔직한 생각 등...
Sns로 난리가 났으면 그게 국민들이 하는 오해라고 인식이 된다면 그걸 풀려고 나는 이런 의도얐다 얘기하는 성의가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 C
confess
→ 라면먹고갈래
06.17 · 112.♡.39.22
동감합니다. 해외 순방 중 게시된 X의 내용은 이현령비현령으로 읽힐 만큼 모호하다 느껴졌거든요.
개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명확한 어조로 의견을 개진하는 스타일이라 생각했었기 때문에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또다시 분란의 씨앗이 될만한 소재가 던져진다면 더 불안해질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해외에 계신 점을 고려해 귀국 후 현안을 살펴보시고 답을 하실 거라 믿으며 기다려보자 말씀드린 것입니다.
내일 귀국 예정이니 조금 더 기다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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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메라
06.17 · 1.♡.213.239
이상한게 뉴재명 애들은 이유 필요없고 이재명 중심으로 뭉치자 이딴 말만 되풀이 하는게 있어요. 믿음을 한쪽으로만 몰아서 그냥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때 스스로 무너지게 만드는거 같은 냄새가............ 진보진영은 지금 꼬라지만 봐도 무지성 지지가 아니라 뭉치는게 힘들다는게 기본 전제라서 작업이라 봅니다. 이재명대통령을 기다려줘야할거 같습니다....... 저짝은 아무리봐도 논두렁 사건급 이벤트 준비 시작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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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nuxnet
06.17 · 211.♡.52.104
우선 기다려 보시죠. 욕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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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1900
→ linuxnet
06.17 · 118.♡.88.252
그렇게 뜻을 헤아려보려 1년을 기다렸잖아요. 다른건 그렇게 열심히 표하시면서, 진보진영과 지지자 뜻만을 열심히 외면하시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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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 당무에 개입하라고 권하시는 건가요?
내일 귀국하시면 정당한 방법으로 해법을 찾으실 거라 믿습니다.
지금 한마디하시면 또다시 '대통령의 뜻' 찾기 놀이에 재료가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