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아스 (106.♡.83.156)
2026년 6월 17일 AM 08:10
뭐 솔직히 플라시보였다 인정을 안할수 없습니다.
약먹기전 4개월 전이랑 1mm조차 차이를 모르겠거든요
약을 먹은날과 안먹은 날 차이가 사실상 없습니다...
며칠후 다시 내원하는데 비자극제 계열로 약 바꿔 달라 해야 겠군요
라고 쓰는데 사실 내가 이약이 굳이 필요한가 다시 고민이 됩니다
사회생활이 원만한가(O)
가족관계가 행복한가(O)
지감 내 상태가 불만인가(X)
아니 그럼 왜 약을 찾는데?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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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an
06.17 · 1.♡.3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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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 zzzan 작성자
06.17 · 106.♡.83.156
솔직히 궁금하거든요. 지금 상태에서 나아진다면? 이번에 비자극제로 한번 바꿔보고 효과가 없으면 그냥 포기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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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an
06.17 · 1.♡.36.102
저도 가까운 가족 중에 있어서 관심 있는 부분인데요.
개인적인 의견으론, 사내 관계가 객관적으로 문제가 없고, 스스로 나 왜 이러지, 왜 이렇게 실수를 하지? 이런 자괴감이 괴로울 정도로 들지 않는다면,
굳이 심장에 무리 가는 약을 먹을 필요는 없다 쪽입니다.
다만 일상생활을 좀 더 계획적으로 조직하고,
시간을 좀 더 꼼꼼하게 의식하고 지키는 생활을 일상화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보고,
실패하면 또 시작하고 실패하면 또 시작하면서, 소소한 일들을 그날그날 미루지 않고 해나가는 습관, 시간을 지키는 습관 이런 걸 일상화해 나가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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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어스
06.17 · 211.♡.22.139
ADHD 약은 효과가 확실하다고 알려진 약이죠
그래서 공부할때 먹는다고 불법으로 구해서 먹던 약이기도 하고...(참교육에도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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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우비
06.17 · 211.♡.171.112
주변에 콘서타라는 약을 복용한 분들의 판단은 확실한 효과를 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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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06.17 · 114.♡.200.108
사람들의 약에 대한 평가는 좋은데, 복용 전후의 변화가 미약하다면 애초에 adhd가 아닌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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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 폭풍의눈 작성자
06.17 · 106.♡.83.156
저도 이게 사실 의심됩니다 ㅜㅜ
- 이
이슈앙
06.17 · 118.♡.237.242
검사를 다시해보심이…신뢰할수 있는 검사기관에서 제대로 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임상심리전문가나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이 있는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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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문제가 있는가, 이 부분을 보셔야 합니다.
업무에 문제가 생기고, 딱히 사내 인간관계가 나쁘다고 느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공적 영역에서의 평가가 계속 좋지 않다, 집에서 소소하게 잔소리를 듣는데 그게 불편하다 할 경우가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 없고 뭘 개선할 꺼리가 없다면, 굳이? ADHD가 맞든 아니든, 굳이? 인 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