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칠이 (211.♡.125.32)
2026년 6월 17일 AM 09:35
캐비넷에 목줄 잡힌 뒤가 구린 의원그룹의 민주당 뒤흔들기.
비자금, 사이비 종교와 유착, 정치자금법 위반, 각종 이권개입, 리박관련, 인사개입, 비선 등 뭐라도 걸려있는 그룹이 민주당을 뒤흔들어 당권을 잡고 검찰개혁을 지연 또는 저지 할 목적이 의심됩니다.
이 말도 안돼는 상황을 설명하는데 더 적절한건 안떠오릅니다. 그러니 저렇게 당을 장악하려고 하는거겠죠. 1인1표제 바꿔보려 하고 1표 보정하자 하는게 다 당원들에게서 당을 갈취하려 드는 겁니다. 4050의 핵심 지지세가 당을 떠나야 내년 총선에도 질 것이며 져야만 검찰개혁의 동력도 상실하지 않겠습니까?
검찰개혁의 방해로 개혁이 실패하고 총선에서도 대패 한다면 검찰은 다른 형태로 더 강력하게 살아돌아올테고요. 조기레임덕은 확정이며 차기 대선에 윤어게인 세력에게 기사회생인 샘이죠.
이명박근혜윤똥통 정권에서 수십년 털어도 먼지하나 없던 문재인 김어준 유시민 노무현재단이 이번 정권에서 이이제이 당하는 건 기획된 움직임이죠.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란 청산에서 대통령만 바뀌고 윤석열 라인의 우두머리급 극히 일부만 잡혀갔습니다. 내란에 협조한 검찰과 사법라인 언론계는 전혀 단죄 받지 않았죠.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셋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한게 있습니까? 못하는게 아니라 시간 질질 끌며 안하는 거죠. 내년 총선까지 분탕질은 계속 될겁니다. 시간 끌기에 그것 만큼 좋은 수가 없으니까요. 거기에 지지율도 뒤흔들 수 있으니….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3대 개혁에서 왜 뭘 못하는 느낌이 드는가 생각해 보면 떠오르는 단어는 두개입니다. 뉴이재명과 공취모. 이 둘이 이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고 발목을 잡고 있죠.
뉴이재명 단체는 신천지와 연루된 느낌이 들고요.
공취모는 역설적이게도 검찰개혁에 대한 이대통령의 발목잡기 입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네이밍을 했어요.
공소취소모임은 공소찬성 모임이라는 반대급부를 만들 기우제와 같죠. 검찰개혁의 프레임을 대통령 사익추구(공소취소)의 프레임으로 끌고 가는 악날한 구도를 만듭니다. 이번 지선에서 실제로 공소취소는 탄핵사유라며 저쪽에서 프레임을 잡기도 했죠.
자- 위에 작은 모든 글은 다 예측이며 소설같은 제 생각입니다. 의심이며 상상은 자유니까요. 그런데 요즘 돌아가는 일련의 움직임이 어떤 목적 때문일까 생각해보면 하나의 큰 흐름이 느껴진달까요.
(검찰은 관봉권 띠지 무협의로 종결시켰다는걸 잊지 말이야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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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06.17 · 211.♡.18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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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아온칠이
→ Bursar 작성자
06.17 · 211.♡.125.32
맞아요. 한마디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을 방해하기 위한 모임이죠.
내년 총선때 공소취소모임을 공천취소모임으로 유권자들이 만들어 줘야합니다. 그러려면 지금 당대표를 잘지켜서 공천권을 쥐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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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oudia
06.17 · 49.♡.146.13
이번 재단 사건을 계기로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ㅁㅈㅌㄹㅇ" 앞에 노무현 전대통령이 생략돼 있었구나. 고인이라 멸칭에는 포함을 안시켰구나. 노무현 전대통령을 포함한 저 6분이 모두 검찰 개혁의 중심이구나. 사이비 댓글 세력들도 결국 검찰 기득권 세력의 도구이구나.. 깊이 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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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공취모는 검찰입장에서 꽃놀이패네요.
1. 공취모가 성공한다. -> 검찰은 공소취소를 했다는 공을 세운다. -> 그래서 여당은 논공을 할 수 밖에 없어진다.
2. 공취모가 망한다. -> 검찰은 정의(?)를 위해 굴복하지 않는다는 업적을 세운다.
향후 보완수사권을 존속시키고, 전건송치를 보장받기 쉬워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