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브 오브 월 스트리트'와 정치권력
옐로우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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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 A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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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 요즘을 바라보면서

정의롭다 생각하던 인간들이 왜 저러나

소위말하는 파란 국힘인가 왜 저러나

그리고 왜 스피커라는 인간들이 다들 신천지 추수꾼들처럼 눈이 돌아서 저러는가를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문득 이 영화가 생각나더군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나무위키

순수한 이익집단인 국민의 힘에 절여져서 반대급부인 당은 '선과 악'처럼 저희도 무덤덤 해지는 부분도 있는것같습니다.

물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고난과 내부의 배신 등을 겪으며 각성하게 되기도 하지만요.

민주당은 줘패서 사람만들어야 된다는 제 지론처럼.

역대급으로 쥐어진 권력의 뽕에

정의롭고 올바르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저희의 돈(권력)을 잠시 맡긴 자들이

본인들의 사익을 위해 맛이 가버리는 느낌입니다.

너무 많은 권력(돈)이 정치인들의(민주당의) 주머니로 들어간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주지 않고 본인들의 주머니에 영원히 가지도록 수작질이라는 생각이에요

누군가 이런 얘기를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늬앙스만 기억나서 누구의 말인지, 정확한 워딩인지는 모르겠네요)

정치란 고결한 목적을 위해 똥밭에서 뒹구는거라고.

국민인 우리가 원하는 정치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것을 실현하도록 진심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믿었던 사람이라고 묻고떠블로 가지 말고 저희 모두 피곤하지만 저희의 권력을 잘 사용하고, 잘 돌려줄 사람을 가려내야겠습니다.

뭐 당장은 장인어른 팔아먹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여담으로 제 인생 경험상 사위는 남이던데..)

ps.

속상하고 혐오증에 걸리시고 계신 앙님들께 마지막 움짤을 바칩니다

정치인 나으리들도 매일 저러고 출근하실진 모르겠다만

반대로 저희도 즐겨야 지치지 않을것같아요

답답하실때는 한번 으으음~ 으으음~ 으으음 음음 으으으으음~ 해보시죠

아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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