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우원식이요??
할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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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6일 P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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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이 들 땐 여지 없군요. 우원식이라니!!


스트레스 받는 건 스트레스 받는 거고, 

냉정히, 

차분히,

심호흡을 하고 생각을 해 보면 최악의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22대 국회에는 정의당이 없거든요. 국짐 2중대.

박병석, 김진표가 마음대로 배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신 분들 아닙니까?

지금은 그 자리에 더 개혁적이고 더 강성으로 기대되는 조국혁신당이 있습니다. 


우원식이 설령 국짐에 유리하게 움직이려 하더라도 박병석, 김진표 때보다 훨씬 더 부담감을 안아야 할 거예요.

우원식이 보여 온 모습을 돌아보면 민심에 따라 움직이는 인물은 아니더라도 욕 먹는 건 최대한 피했던 걸로 보였거든요.


섣불리 예단해서 희망회로를 돌리는 것도 우습지만 굳이 절망회로를 돌릴 정도는 아니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우원식 욕은 하는 거 봐서 하도록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벗님께서 국회의장 투표 현황을 추적하고 기록하고 계시군요. 

매번 수고로운 일을 도맡아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네, 다 기록해 둬야죠.

기억해야죠. 


거기서 그칠 게 아니라 우리가 더 부지런해져야 할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우리 지지자들이 할 수 있는 게 있을 거예요.

가령 진보 유튜버들에게 주요 사안이 발생했을 때마다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자체 여론조사를 하도록 요청하고 그 결과를 지역구 의원과 우원식에게 계속해서 보내도록 하면 어떨까요?

지역구 의원에게 당원들의 뜻을 전하고 당원 뜻대로 움직일 때만 후원금을 보내는 것도 좋겠구요.

생각해 보면 방법은 있을 겁니다.

네, 우리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방법 밖엔 없어 보입니다.


재미있어요. 방심하고 있으면 언제나 큰 게 한 방 날라오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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