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트 (112.♡.148.44)
2026년 6월 17일 PM 02:40
살다 보면 많은 것이 운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좋은 직장도 운이 좋아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나보다 학벌도/실력도 좋은 사람이 운이 좋지 않으면 좋지 않은 회사에서 허덕이며 살고,
실력이 없는 사람인데도 월급을 많이 주는 곳에서 편하게 사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리고 사업도 운입니다.
노력은 거드는 것이고, 성공은 노력에 비해 훨씬 크게 옵니다.
이 말이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 말합니다. 자신의 노력에 비해 과한 결과를 받았다고요.
그렇게 성공하면 어떤 마음이 생기냐면, 이 결과는 내 노력만으로 된 것이 아니니 겸손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간혹 자신의 성공이 오로지 자신의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노력하지 않았는데 뭔가 되었음에도, 그걸 자신이 노력해서 이룬 것처럼 미화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곽상언이나 오창석을 보면 별로 한 것도 없는 사람인데 자리가 주어졌고,
그 자리가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자리임을 겸손하게 인식하고 최선을 다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만방자한 태도를 취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능력 없는 자임을 진작 알고 있었고,
그동안 참아준 것인데 이렇게 나오면 더 이상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수준이 처참한 자인데 과분한 자리에 올랐고,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댓글 (2)
-
Hheltant79
06.17 · 61.♡.152.133
- 푸
푸른미르
06.17 · 118.♡.74.248
능력이 없는 데 좋은 자리에 가면 다른 사람에게도 민폐지만 결국 본인도 패가망신하게 됩니다
겸손도 중요하지만 서둘러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죠
특히 권력이 주어지는 자리라면 서둘러 내려와야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겸손이 상당한 사회지능이 필요한 일이라는 거죠.
무능한 사람은 겸손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