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니코피나 (172.♡.52.229)
2026년 6월 17일 PM 03:03

지하철에서 사람이 타고 내리는데 문 양 옆에 두 사람이 서있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좀 돌아서거나 비켜주면 안될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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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동구
06.17 · 222.♡.8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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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 방구동구 작성자
06.17 · 172.♡.52.232
사진은 제미나이가 그린 이미지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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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금왕뱅킹
06.17 · 211.♡.19.134
장판파 장비도 아니고 내린다고 하면 비키던가 끝까지 문을 지키더라구요
그러면서 내리는 사람들한데 뭐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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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도르는효도를
06.17 · 211.♡.66.45
딱히 설 자리도 마땅치 않으면 어느 정도 이해는 하는데
사람 마니 타고 내리는 역에서 저러면 짜증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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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atsbyKanye
06.17 · 1.♡.114.20
“지나갈께요~” 한마디하시면 비켜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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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 beatsbyKanye 작성자
06.17 · 211.♡.210.215
멀뚱멀뚱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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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atsbyKanye
→ 코파니코피나
06.17 · 1.♡.114.20
그럴땐 귀엽게 머리 쓰다듬어주고 좋게 넘어가시면 되구요.
장담하는데 한국사람들이 아직 많이 착하고 예의바른편입니다. 제 경험상 열에 아홉은 "지나갈게요" 한마디에 다 비켜주시고 가끔 "죄송합니다"까지 하십니다.
이걸로 전혀 기분나빠하시거나 자기 하루를 망가뜨릴 이유가 없어요. 자기만 손해입니다. - 흰
흰돌
06.17 · 112.♡.220.148
밀치고 나가지 않으려고 문 열리기 직전에 나직히 '좀 나가겠습니다'해도 젊을 수록 모른 척하더군요. 그래서 좀 밀면서 나가면 짜증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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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06.17 · 182.♡.240.10
진짜 지나갈게요 해도 모른척하거나 멀뚱멀뚱 쳐다보는 사람들 좀 있더군요. 그러면 저도 그냥 뚫고 나가버립니다. 왜들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지기싫어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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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나오지 않더라도 타인 사진 찍는건좀 거시기 한거 같네요 저라면 기분 나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