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39.♡.75.177)
2026년 6월 17일 PM 04:43
곽○○ 씨 그러시면 안 됩니다
유시민 작가님은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정말 아끼고 신뢰하셨던 분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이명박 대통령을 바라보던
유시민 작가의 눈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후에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아 운영하시고
알릴레오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무현 정신을 알리고 지켜내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해 오셨습니다
당연히 그분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았고
수없이 많은 공격과 의혹 제기가 이어졌지만 끝내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권력이 있어서 살아남은 걸까요?
아니죠 그만큼 정직하고 깨끗하게 살아오셨기 때문이죠
백번 양보해서 사위니깐 의혹이 생길 수돈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정식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되는 일 아닙니까?
그들이 늘 하던 방식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 → 시민단체 고발 → 언론의 받아쓰기 보도 → 검찰 수사
별건 수사 또 다른 별건 수사로 사람을 몇 년씩 괴롭히는 방식
누구보다 당신이 잘 알지 않나요?
바로 그런 방식 속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떠나신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라는 분이
그 누구도 아닌 유시민 작가님에게 비슷한 방식의 공격을 할 수 있습니까
솔직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가 된 이후 노무현 정신을 보여준 적이 있었습니까
낚시를 좋아하시고 비평 활동은 줄이며 책을 쓰는 삶을 바라셨던 분께서
얼마나 화가 나고 힘드셨으면 노무현재단에서 내려와 비평 활동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 결단을 내리셨을 유시민 작가님의 심정을 생각하면 제가 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