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잊지 못하는 유시민의 슬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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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ElCid (121.♡.214.135)

2026년 6월 17일 PM 04:58

조회 1,974 공감 0

노무현 대통령님 장례식에 조문을 가려고 봉하로 내려가는 길에 서울역에 차려진 분향소에서 유시민 전장관님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를 정도로 벌개진 얼굴에 눈은 슬픔에 가득 차 있음에도 분향소를 방문하는 분들께 한분한분 인사하시는 그 모습에 저도 눈물이 글썽였습니다.

지금 봉하 내려가는 길이라고 말씀드리니 고맙다고 잘 다녀오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에 묻어나는 슬픔과 감사의 빛에 내려가는 내내 그 목소리가 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곽상언.

당신은 건드리면 안될 걸 건드린거다.

니 공천 하나 얻자고 부인 팔아먹고, 유시민 작가님 모욕하고 한번 그렇게 계속 해봐라.

니가 공천 받겠다고 설치면 거기에 내가 아는 인맥 다 동원해서 경선에서 떨굴 것이다.

니가 공천 받을 수 있는 곳은 민주당엔 더 없다. 국짐 가서 공천 받아라. 같은 과라고 좋아라 할거다.

댓글 (8)

  • 아수라장

    아수라장 Lv.1

    06.17 · 58.♡.24.162

    지난 주말 오랜만에 "노무현입니다"를 다시 봤는데, 영화 중간중간 유시민 작가님이 나올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지가 뭔데 유시민 작가님을 건드린단 말입니까

    화가 납니다.

  • 폴스타

    폴스타 Lv.1

    06.17 · 211.♡.66.236

    시민이형 없이 노대통령을 이야기할 수는 없죠 아주그냥 정신나간

  • Icyflame

    Icyflame Lv.1

    06.17 · 211.♡.67.242

    유시민 작가님이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어찌 살아오셨는지 우리가 아는데,

    어떻게 유시민 작가님한테 그럴수 있는지 화가 납니다.

  • N

    nakata Lv.1

    06.17 · 211.♡.241.19

    화가납니다

  • giants72

    giants72 Lv.1

    06.17 · 211.♡.82.162

    자기무덤판거죠 담은 절대없습니다.

  • tinystory

    tinystory Lv.1

    06.17 · 175.♡.193.215

    저는 지금 고양시지만 제 본적지는 종로이고 제 부모님도 그곳에 거주하시며 제 인척들도 그곳입니다.

    저도 그곳에 꽤 살았고요. 동네 방귀꽤나 뀌시는 분들도 잘 알고 어느집에 숫가락이 몇개인지 뭐가 짝짝인지 알정도 도 됩니다. 머 그렇다구요. 들리는 소리도 있는데 저도 고운 소리는 안넣고 보태려합니다. 안그래도 어르신들도 좀 물어보시더라구요. 뭐 어쩌면 견자제분 아닐까? 라고 쓰리쿠션 정도로 답은 해두었지요.

  • 은준파

    은준파 Lv.1

    06.17 · 223.♡.79.194

    종로도 평균 연령대가 높아서 까딱하면 밀리는곳이라... 조금만 투표안해도 그냥 지역구 헌납될겁니다. 그런데 굳이 민주자산에 모욕을 준다면 공천받아봐야 뽑아주던사람들 몇프로만 안해도 그냥 낙선입니다.

  • 블루블러드

    블루블러드 Lv.1

    06.17 · 106.♡.195.46

    노덕술에게 뺨맞은 김원봉선생 마음이 어떤지 이해가 금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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