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뿅!.gif
할랴

Lv.1 할랴 (115.♡.157.90)

2024년 5월 16일 PM 07:25 · 수정됨(20:20)

조회 808 공감 0





솔직히 오늘 같은 날은 끊었던 담배가 생각납니다.

이제는 피워 봐야 고통스럽고 역겹기만 해서 다시 피우지는 않겠지만 담배 연기보다 더 긴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저는 추미애 대통령, 이재명 총리 시대를 꿈꿨었습니다. 

그건 요원한 꿈이었죠. 막연히 그렇게 바랐기에 기대도 사실 크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 추미애 국회의장 시대는 코앞에 온 것만 같았습니다.

기대가 정말 컸어요. 당연히 그렇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참… 


계속 나오는 한숨…,


그래도 또 평소와 다름없이 하루를 보내다 보면 내일이 찾아오겠죠.

오늘을 잊지는 않을 거예요.

그저 하루하루 꾸역꾸역 버티면서 좋은 세상을 꿈꿀 뿐입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잡것들이 몽땅 감옥에 가는 날이.

댓글 (2)

  • 과천수목유지

    과천수목유지 Lv.1

    24.05.16 · 115.♡.24.245

    총선승리후, 22대 국회는 나아질거라는
    염원을 품고 있었는데. 민주당이 내부에서 통수치는 일을 보니 참으로 답답하고 원통합니다
  • 할랴

    할랴 Lv.1 → 과천수목유지 작성자

    24.05.16 · 115.♡.157.90

    네, 정말 분합니다! 누구 하나 멱살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예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1938333018_uh2ZrMLx_1462286ccccf673e262bb78d94d515b62207fd4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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