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여사님의 역할….
C

Lv.1 callme (182.♡.127.51)

2024년 5월 16일 PM 07:27 · 수정됨(20:14)

조회 1,524 공감 0


먼저 추미애 여사님의 상실감에 무엇이라 말을 드릴 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좌절은 금지 입니다. 귀하가 하실일은 오히려 넓어졌다고 봅니다.

민주당의 개혁적인 초선 의원님과 교분을 넓혀서 그 분들의 후견인 역할을 해주세요. 그리고 이재명 대표의 정치 멘토 역할을 해주세요.

특히나 초선의원들이 나서는 개혁 법안에 기꺼이 총대 매주는 덕장 역할을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첨예한 대치 국면에서 좌고우면 하지 않고 민심의 바다에 같이 싸울 수 있도록 초선 의원과 더불어 뗏목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 예로 민주당계 의원 중에 8선 최다선 의원인 정일형 의원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김대중 대통령의 오랜 스승이자 중진 의원 답지 않게 박정희 군사정권과 맞선 인물 이었습니다. 특히나 유신 시절 국회에서 감히 박정희 하야를 목청껏 외쳐 야당의 투쟁성을 깨운 일화는 유명 합니다. 

부디 기운 잃지 말고 윤석열 정권의 마침표를 쓸 수 있도록 앞장서 주세요. 오히려 당신의 역할은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댓글 (6)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05.16 · 160.♡.37.81

    공적인 직함이 없을경우 애매하게 여사 등으로 존칭하는거죠 관행적으로 가장 높았던 직급으로 호칭하는 추미애 전 장관 혹은 대표 정도가 아니면 당선자로 부르는게 맞는것 같네요. 여사라는 존칭 자체가 그렇게 좋은 유래는 아닙니다.
  • C

    callme Lv.1 → 우주난민 작성자

    24.05.16 · 182.♡.127.51

    아 그래도 저는 존함을 높여 부르고 싶어서 일부러 적었습니다 몸을 바쳐 헌신한 분에게 이만한 예우는 필요 합니다
  • 코크카카

    코크카카 Lv.1

    24.05.16 · 14.♡.64.132

    여사님은 부적절한 호칭으로 보입니다 존칭의 의미도 아니고 비하호칭도 아니고요
  • 카빡 Lv.1

    24.05.16 · 106.♡.69.42

    맞아요. 어울리거나
    본분에 맞게 불러주세요.
    당선인이나 의원이 좋습니다
  • 상미남

    상미남 Lv.1

    24.05.16 · 112.♡.83.213

    추미애 당선자님 혹은 의원님이 더 좋아 보이네요~
  • Crow

    Crow Lv.1

    24.05.16 · 49.♡.120.27

    직함이 없는 경우에 여사를 보통 사용하죠.
    당선자 신분은 통상 당선자라고 호칭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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