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껴쓴 애플워치가 한순간에
스
스탠스미스 (121.♡.67.91)
2024년 5월 16일 PM 07:56 · 수정됨(21:26)
조회 815 공감 0
16개월 딸래미가 미키마우스를 환장하고 좋아하는데요
애플워치에 미키마우스를 보고 달라고 떼써서
팔에 채워줬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팔에서 빼고
들고 다니다가 넘어져서 워치를 땅에 쾅! 유리 파삭
결혼 예물로 받은 애플워치(비록 SE 1세대지만)
3년을 아껴 썼는데 딸래미 에디션 됐네요
근데 신기하게도 딸래미가 깨서 그런가 마음이 아프진
않네요 ㅎ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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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Maria®
24.05.16 · 112.♡.61.31
다음엔 사파이어 글라스로 된 일반버전을... -
왁왁스천사
24.05.16 · 125.♡.210.135
16개월이면 아직 많이 어리고 걸음이 서툴러서 조심해서 써야할 건 너무나 위험하죠.
유치원다니는 저희 둘째도 제가 차고 다니는 스마트워치 너무 하고싶다고 졸라서, 중국제 3만원대 스마트워치에 보호 케이스까지 씌워서 주는데도, 케이스는 한달에 하나는 깨지고, 결국 본체도 일년정도면 바꿔야 하더라구요.
아이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전 조심해서 써야 하는 제품은 멀리하는걸로 타협을 했습니다. 아마 제가 스탠스미스 님 입장이었으면 중국제 워치에 배경화면에 미키넣는 방법을 쓰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래도 정말 뭔가 망가지는 것 보다는 넘어지거나 해서 다치는게 속상하죠. 기계만 꺠지거나 망가진거면 저도 크게 속상하고 그런 느낌은 없더군요. -
스스탠스미스
→ 왁스천사 작성자
24.05.16 · 121.♡.67.91
아 맨날 채워주는 게 아니라 잠깐 5분? 정도 채워주는 건데 그 사이에 시계를 빼들고 넘어져서 깨져버렸어요ㅜ -
기기억하라3월28일
24.05.16 · 125.♡.166.19
이정도면...
실패하면 도로묵 성공하면 새 워치 아닙니꽈. -
Ttubebell
24.05.16 · 183.♡.81.160
바꾸시고 싶어서 괜찮은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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