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백곰 (114.♡.188.135)
2026년 6월 18일 AM 08:31
엽기사이트 였었죠
지금생각하면 왜 저런걸 찾아보나 했었지만
그 당시 이런 자극적인거에 그냥 노출되고 그걸 창작하는 사람들도 있엇죠
지금은 정제된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있는 상태로 도파민을 짜 내지만
2000년 전후로 가이드라인따윈 없던 야생 시절의 인터넷은 어마어마 했었죠
댓글 (7)
- L
lioncats
06.18 · 122.♡.172.80
-
너너구리남편
06.18 · 112.♡.220.208
xx국물 뭐 그런것도 있었떤걸로...
-
제제리아스
→ 너구리남편
06.18 · 106.♡.79.248
유명했죠. 스틸샷만 보고 이런걸 왜 좋아하지 싶었습니다
-
Hheltant79
06.18 · 61.♡.152.133
생각해보면 그때 그런 걸 소비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지금 어린 세대 인터넷 문화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2000년대 초반 초창기 인터넷도 결코 에덴동산같은 데는 아니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 야생이었습니다.
오인용이 문희준 깐 건 오늘날 탈덕수용소가 장원영 깐거랑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았죠. 김구라가 신지나 이효리한테 한 것도 지금같으면 수갑 찰 일이었고요.
그 엽기문화가 모여 DC를 낳았고,
김구라류의 인터넷 방송이 문화적으로는 철구, 정치적으로는 이동형을 낳았습니다(이동형은 실제로 김구라 사단의 일원이었죠).
저도 그때 저런거 많이 퍼나르고 다녔는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
불불태워버려
06.18 · 112.♡.221.58
와레즈 사이트에 별거별거 많았죠..
-
솔솔고래
06.18 · 223.♡.85.191
딴지일보와 관계없는 괴물딴지 생각납니다 ㅎㅎ
-
뎅뎅이닷
06.18 · 164.♡.222.219
"엽기적인 그녀"도 사실 따지고 보면 같은 분위기에서 나온 창작물이었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엽기토끼 졸라맨 오인용 등 여러가지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