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6월 18일 AM 08:58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감정까지 표현하는 로봇아이를
통해 역설적으로 인간들의 잔인함을 그린 영화였죠.
막바지 결말이 눈물 쥐어짜지 않으면서도 참 뭉클하게
끝이났던 그런 영화로 기억하네요.
더불어 라라파비안+조시그로반이 부른 주제가
"For always"도 참 좋았구요.
그런데 저 영화는 2001년 즈음에 나왔지만
이제 저런 인공지능 로봇이 슬슬 나오긴 한다더군요.
아직 영화처럼 감정표현까지 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세상이 바뀌니 AI가 실생활에 한걸음 더 다가온 느낌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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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Doong
06.18 · 122.♡.133.118
- L
lioncats
06.18 · 122.♡.172.80
네 어릴적 티비에서 해줘서 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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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제계란
06.18 · 218.♡.117.225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주드 로도 참 인상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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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cares
06.18 · 58.♡.171.77
스필버그 걸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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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래비티
06.18 · 220.♡.8.15
ㅠㅠ 눈물 버튼. 두 번 볼 엄두가 안 나 '나~중에 봐야지' 했습죠.
요즘 각종 휴머노이드 정보 접하면서 '조만간 다시 봐야지..' 하고 있었네요ㅎ
- 엘
엘사
→ 래비티 작성자
06.18 · 220.♡.10.120
결말이 "그는 그 후로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아닌 "그는 딱 하루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 더 와닿았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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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6.18 · 222.♡.139.24
좋은 영화인데…큐브릭 김독이 만들었으먄 더 좋았을 영화였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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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핏
06.18 · 222.♡.240.86
바다에 빠지고 새드(?) 엔딩으로 끝났으면 걸작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엘
엘사
→ 비핏 작성자
06.18 · 220.♡.10.120
그래도 행복이 딱 하루였으니 뭐 적절한 타협점이죠.
- 그
그해여름
→ 비핏
06.18 · 183.♡.48.95
저에게는 새드 엔딩이었습니다. 훌쩍~
언제나 영원하기를 원치 않긴 한데, 그걸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것으로도 만족하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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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어야 척척박사에게 질문할 수 있는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