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진영 사람들 중 엇나갈 때 보이는 조짐
다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6년 6월 18일 A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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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진영 사람들 중 엇나갈 때 보이는 조짐 중 하나가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분야까지 전문가인 양 떠들기 시작"
흔히 카메라 뽕, 인지도 뽕이 찬다고 하던가요?
이건 비단 진보, 보수를 넘어 다 통용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보수 쪽에서 가장 흔한 예로는,
변호사 혹은 법조계 출신이 종편의 게스트로 나와서
사회, 정치, 경제, 외교, 군사, 문화 전 분야에 대해서 입을 터는 모습이 대표적이겠지요.
그걸 보고 있으면 윤석열이 씨부리던 말마따나
"정말 같잖습니다"
그냥 인지도나 쌓겠다고 나와서 어느 순간 자신이 만물 박사인양 착각해가는 변화를 보이더군요.
종편도 제발 그 짓꺼리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해당 전문가를 불러 이야길 들어야지 성의나 노력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런 모습을 진보 진영 인사 중에서도 이따금 보일 때가 있습니다.
안타깝다고 해야할까요.
그런걸 보면 자신의 주제를 알고,
어디까지 말을 하고, 어디부터는 말을 아껴야 하는지를 안다는 것이 참 어려운가 봅니다.
카메라 뽕, 인지도 뽕이 그리 무서운 것인가...
몇몇 인사들을 두고 쓴 글이지만 특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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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cape
06.18 · 125.♡.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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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심리학자가 바로 떠오르는데요.
심리학자로서가 아닌 정치비평가의 자아를 가지고 말한다고 느낀 지가 꽤 되었는데, 요즘 보면 역시나 자기 주장에 권위를 더하려고 학자로서의 지위를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