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구금지는 멸공마트 살리기 들어간게 아닐까 의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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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각제로 121.♡.110.110
작성일 2024.05.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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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 전격적으로 직구를 차단하는게 대기업 살리기 일환이 아닐까 합리적 의심을 하겠습니다.

국민들이 호구도 아니고 똑같은 물건, 천원짜리를 만원에 팔아 이윤챙기는 기업들 입장에서 정책을 번갯불 콩궈먹듯 하는것이 정상인가요? 의대정원 문제처럼 사회적인 합의나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지 않고 발표를 갑자기 하는 꼴이 무슨 동아리 정치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모든 행정이 아무런 지식이 없는 국민 중 한 사람 임의로 콕 찍어서 하게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sun연료88님의 댓글

작성자 sun연료88 (61.♡.16.163)
작성일 05.16 20:18
이마트 갈일이 없죠

쿠팡쓰죠 친일에 진심

중공을 싫어하는게 핵심인듯요

감각제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감각제로 (121.♡.110.110)
작성일 05.16 20:32
@sun연료88님에게 답글 요즘 SSG 매출이 상장하기에 현저히 낮고 알리의 국내진출이 매출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지옥도 마찬가지고요. 현 정권이 중국을 싫어하지만 이웃나라와 완전 단절을 견뎌낼 수 있을까요? 소비자가 구매하면 얼마나 한다고요.

sun연료8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un연료88 (61.♡.16.163)
작성일 05.16 20:40
@감각제로님에게 답글 현재도 외교단절을 극악스럽게 하고 있읍니다 친일에 멸중멸러 특히 중국과 단절이 굥 2년 경제를 말아 먹은게 크죠 지금도 휘청 거리고 있고요 대중국 무역적자
굥이 9할 책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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