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58.♡.196.41)
2026년 6월 18일 PM 03:12
16세 아들 몰래 세 딸과 이사간 40대 친모... 항소심도 '집유'

그는 B군에게 사전에 이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고, 이사한 뒤에는 휴대전화 번호까지 바꾸며 집 주소를 철저히 숨겼다.
또 기존 집 주인에게 "아들은 이사 다음 날 집에서 내보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B군은 난방이 끊긴 기존 주거지에서 3일 동안 식사조차 제대로 못 하며 지내다가 집주인에게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친모가 자식을 저렇게 유기까지 할까요..?
집유나온건 징역 보내면 남은 아이들 보살필 사람이 없어서 일것 같지만..
아버지나 친가쪽은 없나봐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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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ongleK
06.18 · 165.♡.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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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6.18 · 121.♡.153.37
친모가 맞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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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06.18 · 112.♡.113.167
중3 남자 아이를 남겨두고 딸만 데리고 이사갔다는 내용에서 느껴지는 것이 있지만, 일단은 둘리 배만 쪼물쪼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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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x612
→ 나름교양있는고양이
06.18 · 210.♡.3.175
웬지 저도 뭔가 짐작이 가긴 하지만 둘리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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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 rgx612
06.18 · 112.♡.113.167
저런 죄를 짓고도 항소까지 한 걸 보면 뭔가 모친 쪽에서 이유가 있었을 것 같아서요.
- R
rgx612
→ 나름교양있는고양이
06.18 · 210.♡.3.175
겉으로 보이는 것은 비정한 엄마일 뿐이겠지만, 뭔가 그 가정 내에 많은 슬픔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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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환
06.18 · 120.♡.223.141
군대간 사이에 이사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건 좀 심박하내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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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loud
06.18 · 115.♡.243.51
저흰 아들 훈련소에 있을 때 이사 갔습니다.
그 10여 년 전부터 농담으로 얘기했었죠.
너 부모 말 안 들어서 군대 가면 이사 가버릴 거다~~~
그래서 입대 출정은 이전 집에서, 첫 외박은 새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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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06.18 · 1.♡.134.157
군대 갈때 부모님한테 말 안하고 그냥가서 실종신고 까지 해서 훈련소로 전화 오게 한 덕분에 첫 휴가때 집에가니 집은 이사갔고 부모님과 누님은 여행갔더군요
여관방에서 휴가보내고 부대로 복귀한 1인입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넌 말하고 군대갔냐 라고 답하셔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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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 kmaster
06.18 · 211.♡.69.108
콩심은데 콩 나는 법이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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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아버지가 다르거나... 하지 않나 싶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