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id (121.♡.214.135)
2026년 6월 18일 PM 06:35
오늘 시사건건에서 지적하던데 이동형이 2인 토론을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오래전엔 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요 몇년전까지는 본적이 없군요.
여럿이 모여서 하는 방송은 전부 자기 말 잘 듣는 꼬붕들만 모아놓고 지멋대로 지껄이면 꼬붕들이 맞춰주는 황제 방송이었네요. 그러고보니..
공중파에 나오더라도 항상 앵커와 평론가로 둘이서만 하는 플롯이었구요.
보통 이런 경우가 자기 할 말만 하고,
혹시라도 앵커가 뭔가 반대되는 질문을 하면 그에 대한 답을 어물쩡 넘어가거나, 아니면 전혀 상관없는 말을 엇비슷하게 늘어놓거나, 약간의 거짓과 과장을 섞어서 답해놓고는 해명을 했다. 이건 완전 클리어한거다. 이런 식으로 마치더라구요.
만약 여기에 반대 패널이 있다면 그에 대한 재반박을 하거나 논리의 헛점을 짚어서 공격할건데 앵커는 그 정도까지의 깊이는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패널로 부른 사람과 난상 토론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냥 시청자에게 맡겨두는 식으로 그 문제를 끊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럼 물어본 그 문제는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꼭 자기는 다 해명한 것처럼 "내가 저번에 다 얘기해줬잖아." 이딴 식으로 지껄인단 말이죠.
그냥 비겁한 놈입니다.
만약 저 인간이랑 유시민 작가님이랑 토론 붙인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마 한쪽이 박차고 나갈겁니다.
유시민 작가님이 나가신다는건 온갖 비아냥과 모욕과 패드립을 섞어가며 사람 속을 뒤집어놓는 그 말뽄새 때문일거구요. (그래도 나가시진 않겠죠. 그냥 비교역으로 적어둔겁니다.)
이동형이 뛰쳐나간다는건 그런 온갖 비열한 공격을 하고도, 유시민 작가님 논리에 반박을 못 하니 더 할 말이 없어 지 화를 못 이기고 도망치는 것일겁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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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06.18 · 39.♡.156.57
- S
serious
06.18 · 118.♡.11.118
그냥 짖는 개, 진중권 같은 거에요. 내가 아니까요 수준요. 뭔가 좀 더 룸살롱? 스타일인거죠. 진중권의 열등감은 학자가 못된데서 나온거 같은데 이동형의 열등감은 어디서 나온건진 모르겠습니다. 내외가 두루 사람꼴을 못한 정도로 못난건 둘이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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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나가던행인이
06.18 · 118.♡.80.222
그러니 렉카인거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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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나브로00
06.18 · 218.♡.212.105
유시민 작가님 앞에서 초라해지는건 작가님의 언변보다 논리의 정당성 때문입니다.
아무리 유려한 말이라도 속빈 강정은 금방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작가님의 말은 논리와 정당성으로 무장하고 있어 상대의 논리의 빈약함을 실감하게 할 겁니다.
하바리들 그 누구도 상대하려 하지 않을겁니다.
어설픈 쉐도우 복서들입니다.
- 콩
콩이
06.18 · 118.♡.6.173
동형이는 시사건건과 토론해도 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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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점돌파
06.18 · 175.♡.182.21
윽박과 조롱 원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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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동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