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현덕 (116.♡.103.4)
2026년 6월 18일 PM 08:22
팬이라서 오래전부터 유시민의 거의 모든 영상을 챙겨보는데...욕먹을만한 영상은 거의 없었거든요
어느날도 유시민 토크영상을 보고 아니 어떻게 이렇게 영양가 있는 이야기만 할까 하고 최고다 싶었는데, 이후 다른 채널을 보니..
김준일인가 그별로 유명치도 않은 평론가란 사람이, 무슨 유시민이 하지 못할말을 한것처럼 아주 쓰레기로 묘사하더라고요ㅎㅎ 진짜 충격이었는데...
모두가 아는 abc이야기서부터 mbc, 종편, 유튜버들 모두들 유시민을 까고 장난도 아니더라고요...황당하달까? 욕먹을 얘기가 아니라 너무나 좋았던 얘기를 어떻게 그렇게 못한 말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릴까...유시민 얘기를 듣지 않은 사람은 정말 큰 잘못했겠다 싶게 만들더군요...사람 하나를 쓰레기로 만드는건 일도 아니겠다 싶었어요...오히려 쇼츠시대라 더욱 더 폭발적으로 퍼지고...무섭더군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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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버디
06.18 · 210.♡.225.129
- 그
그린파파야123
→ 유니버디
06.18 · 106.♡.64.219
그걸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지전이라고 황희두재단이사께서 설명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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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6.18 · 122.♡.199.87
아Q정전에서 보던 꼴을 이 나라에서 볼 줄이야. 노무현 대통령 잃던 때처럼 시민옹을 또 이런 식으로 잃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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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eedaemon
06.18 · 223.♡.216.194
김준일은 가난한 이동형 처럼 보여요.
뭐 둘의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동형처럼 갑부집 아들로 태어났으면 비슷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싶은 인물로 생각되더라구요.
이동형 처럼 세력만 없을뿐이지...
만약 세력이 붙으면 온갖 간계 다 부리면서 살았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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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diapunta
06.18 · 223.♡.192.190
트럼프 다카이치 모두 공통점이 sns를 점령햤다는거죠. 물리적 통제한다는게 아니라 트렌드를 집어삼킬정도로 자기들의 주장을 가스라이팅수준으로 쏟아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권에 크게 기여했고요. 부패 정치인 전략가들이 주시하지 않을리는 없겠지요
- 공
공길
06.18 · 125.♡.174.125
전에 "불성실한 평론가" 관련해서 비판하신적이 있는데 그때 다들 긁혔는지 모든 패널들이 대동단결해서 유시민 작가 비아냥대면서 조롱 하더라고요 평론가도 카르텔이 있습니다, 똑같은사람 아침 점심 저녁 나가고 저녁엔 유튜브 술방송으로 마무리 이러니 다들 끈끈해지고 친해졌겠죠. 정치 자영업자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자기들 친하면 팔은 안으로 굽고요 아마 평론가들 사이에서 유시민 옹호하면 왕따 취급할걸요
- 호
호키포키
06.18 · 203.♡.108.75
언론 환경이 달라진 만큼 기레기의 역할이 유튜버나 정치 평론가로까지 확대되었고, 일반인에게도 정보 획득의 통로가 다양하게 열려 있기 때문에 여론 공작을 위해서는 물량 공세가 필수죠. 그런데 가만 보면 대본 1-2개 놓고 똑같은 개소리를 하기 때문에 의외로 판단하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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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비현덕
→ 호키포키 작성자
06.18 · 116.♡.103.4
판단들이 그렇다면 다행인데, 알고리즘으로 유시민 욕하는 쇼츠떠서 보게되면 그날 하루기분이 더럽더군요ㅎㅎ
- 호
호키포키
→ 유비현덕
06.18 · 203.♡.108.75
네, 저 역시 그런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영상에 사실을 바로 잡는 댓글을 발견할 때마다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저도 가끔 댓글을 남기긴 합니다만 어쩌다가 말싸움이 길게 벌어질 때면 꽤 피곤해지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작업 계정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의외로 길게 매달리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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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6.18 · 125.♡.144.107
시사 방송, 유튜브 패널 돌려막기 이젠 많이 질리지 않았나요?
얼평해서 죄송합니다만 김준일은 생긴대로 지 멋대로 까고 다니더군요.
(얼평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패널들 세대교체 시급합니다.
김준일이 유시민작가를 깔 만한 인간인가..
지나가는 소가 웃을일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게 작업의 방식이랍니다. 계속 있지도 않은 쓸대 없는 비난만 끝도 없이 계속 쏟아내서 = 그 사람 쓰레기로 만들기...
맥락도 없고, 그냥 양으로 계속 까는것만 양산하면 일정부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거죠.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문제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