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햇살을 만끽하며 집사의 동태를 살피는 즐거움
클라인의병

Lv.1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6월 18일 PM 08:37

조회 746 공감 0

「숨은 김호시 찾기, 302, 10+353주」

오늘은 10+353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김호시가 보이지 않을 때, 집사는 김호시의 이름을 부릅니다.

🥸: "김호시~, 김호시 어디 있지?"

사실은 어디 있는지 다 알고 있지만, 모른 척 이름을 부릅니다. 대부분은 반응이 없어요. 귀찮은 건지, 그 상황을 즐기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집사의 동태를 살피는 건 분명합니다. :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 "김호시. 여기 있네"

커튼이 드리워진 창가에서 햇살을 만끽하는 김호시를 발견합니다. 몸은 커튼 뒤에 숨겨두고, 얼굴만 빼꼼 내민 채 집사를 바라보고 있어요.

분명 숨어 있는 쪽은 김호시인데, 이상하게 들킨 쪽은 집사인 것 같은 기분입니다. : )

모두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10)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06.18 · 14.♡.156.50

    대답 않고 집사가 언제 자길 찾나 바라보고 있는 거 보면 넘 귀엽죠. 물론 찾기 전까지 애는 타지만요.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06.19 · 117.♡.226.185

    대부분은 어디 있는지 알아서 귀여운데, 진짜 애가 탈만큼 못 찾을 때는 어쩔 수 없이 트릿을 꺼냅니다. 순식간에 나타나더라고요. : )

  • istD어토

    istD어토 Lv.1

    06.18 · 49.♡.48.40

    어이쿠 지켜 보는 눈에 깜놀했습니다. ㅋㅋㅋ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istD어토 작성자

    06.19 · 117.♡.226.185

    눈빛은 저래 보여도, 얘는 착하고 순해요. : )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06.18 · 14.♡.124.131

    호시네는 아침 점심 저녁 중에 언제 햇살이 가장 쫙 들어오나요? ㅎㅎㅎㅎ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노래쟁이s 작성자

    06.19 · 117.♡.226.185

    집이 거의 정남향에 가까워서 아침에는 베란다 문으로, 안방 창문은 거진 10시부터 4~5시까지 햇빛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 )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클라인의병

    06.19 · 106.♡.208.246

    호시 냥합성하기에 최적이네요 😍

  • 수현

    수현 Lv.1

    06.18 · 211.♡.164.238

    호시냥이 넘 귀여워요. 내가 지켜 보고 있다. 츄르를 내놓아라 하는 거 아닌가요?ㅎㅎ 요새 고양이 사진들은 힐링입니다.^^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수현 작성자

    06.19 · 117.♡.226.185

    대장님의 보수적인 정책으로 간식 먹는 시간과 상황(?)이 정해져 있어요. 저런 상황에는 간식이 없다는 걸 김호시도 잘 알아요. : ) 고양이 사진들이 힐링이 된다면야 집사로서 조금 뿌듯한 느낌이네요.

  • 수현

    수현 Lv.1 → 클라인의병

    06.19 · 220.♡.87.244

    호시랑 탐탐이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넘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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