줗은날왔으면 (222.♡.196.171)
2026년 6월 18일 PM 11:48
가끔 일하다 캠핑 영상을 틀어놓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SUV에 장비 간단한 거 실어서 캠핑장 가는 영상부터, 외국에서 SUV 개조해서 산속으로 들어가서 캠핑하는 영상, 배낭 하나 매고 개 한두마리 데리고 숲 속 깊이 들어가서 핫 텐트 캠핑하는 영상, 아예 오두막을 짓는 영상 등등 다양하게 봅니다.
영상 다 보면 늘 드는 생각이 캠핑 장비들은 어떻게 정리하나 하는 겁니다.
눈 맞고 비 맞고 진흙 묻으면 다 물로 씻어서 펼쳐서 말려야 할 거 같은데 아파트에 사는 현재 상황에서는 엄두가 안 나요.
이리저리 생각이 튀다 보면 캐나다에 이민가서 캠핑카 하나 사서 주말에 캠핑장 가는 상상도 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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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6.18 · 12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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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동구
06.18 · 169.♡.131.207
어후 저도 장비 물려 받아 세번인가 텐트 쳐보고 창고에 처박혀 있어요 하필 부쉬크레프트 하는거 보고 산에 송진 있는 나무 줏으로 다니고 칼로 깍고 좀 하다 흥미 떨어졌어요 장비 정리가 너무 힘들어서요 정말 부지런해야 캠핑 할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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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06.18 · 116.♡.206.157
각종 미디어의 캠핑 영상들은 캠핑을 준비하고 마무리(정리)하는 모습들은 쏙 빠져있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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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06.18 · 220.♡.150.235
처음에 모두 사지 마시고, 주변 캠핑객을 따라가서 같이 해보세요.
답이 있는게 아니라 취향에 맞춰 하나씩 사모으시면 됩니다.
한 번에 완벽히 준비해서 시작하겠다는 마음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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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구배야
06.18 · 112.♡.141.11
저는 내일 텐트 쳐져있는 캠핑장으로 예약 했습니다. 비 예보가 있는데 텐트를 걷을 필요가 없으니 마음이 편안하네요ㅎㅎ
텐트ㅜ사기전에 한번 경험해 보시는것도 좋을거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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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아이구배야
06.19 · 223.♡.87.3
이런 곳 좋죠. 폈다 접었다 안 해도 되니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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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구배야
→ 아기고양이
06.19 · 112.♡.141.11
저는 성인되고 처음이라 설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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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6.18 · 61.♡.57.28
캠핑촌 = 유료피난촌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리하지 않을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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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cklefish
06.19 · 116.♡.154.167
개들 데리고 다니는 해외 캠핑 유튜버들만 보는데 개들이 귀여워서 봅니다 ㅋㅋ
염소에 개에 줄줄이 달고다니는 드루이드아재도 있고 금손아재들도 많고
뭐 다들 2년간 질리게 해봤잖아요 하고싶지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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줗줗은날왔으면
작성자
06.19 · 222.♡.196.171
역시 남들 캠핑 하는 거 보면서 대리만족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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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도 백패킹 영상 보는 중입니다
저도 엄두가 안나서 영상으로 대리만족만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