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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박범계 "정청래, 내란청산 기여는 인정...잠시 휴식기 가져야" - 박범계, MBC 260618 방송..
벗님

Lv.1 벗님 (218.♡.133.250)

2026년 6월 19일 AM 05:16

조회 2,952 공감 0

// [뉴스하이킥] 박범계 "정청래, 내란청산 기여는 인정...잠시 휴식기 가져야" - 박범계, MBC 260618 방송

***

권순표: 

예. 자, 이게 말입니다. 

지금 정청래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로 읽히는 거죠? 

지금까지 상황은, 그렇게 보시는 거죠?

박범계: 

그렇게 봐야 되겠죠. 

그 맥락도 어제 말씀인데 

정청래 대표에, 그 

'본인이 불출마하면 그것은 대통령의 소위 당무개입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는 

표현은 아주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당무개입이 있었다는 얘기를 우회해서 한 얘긴 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

그 대목은 '강력한 제출마' 

그러니까, 연임 출마에 대한 의지를 밝힌 대목이지만,

그러한 소위 일종의 문구의 어떤 문장의 배열이, 과연 적절한가 하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권순표: 

네. 자 어떻게 해법을 찾아야 될까요? 

지금 왜냐하면 정청래 대표 연임에 도전해 가지고

그건 김민석 총리가 이기건, 뭐 송영길 전 대표가 이기건, 누가 이기건, 

이런 식의 어떤 정면 충돌은요, 

깊은 여건에 상처를 남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분명히  그건 누가 이기건요.

박범계:

한 번 한 분이잖아요. 

더군다나 정청래 대표는 법사 위원장에 이어서 당 대표를 1년 했고,

그 기간 중에 소위 윤석열의 탄핵과 아 윤석열에 대한 그 재판,

그리고 엄정한 선고가 이루어졌고, 

그 다음에 우리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을 했잖아요. 

그래서, 내란 청산이 이루어지는 과정,

그 내란 청산의 공을 누가 갖고 있느냐? 

그것은 정청래 대표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는 없습니다.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이면 모르겠거니,

그런 측면에서 정청래 대표의 역사적 공이 있다. 

당대표를 했잖아요. 

안 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의 어떤 그 민주당 안에서의 갖고 있는 철학이라든지 위치와 

김민석 총리가 갖고 있는 마찬가지의 그것과 

또 송영길 전 대표가 갖고 있는 차이가

저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그것은 다 민주당 안에 

민주당의 정강 정책과 가치 지향의 그 틀 속에 있는 겁니다. 

모두 다 

김대중의 후예이고 

노무현의 후예이고 

문재인 대통령의 후배들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것이 근본적인 무슨 코드와 철학과 지향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이야말로 

그거는 정말 나쁜 거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도대체 전당대회 이후에 어떤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지만,

그 이후로도 걱정이 되는 대목이다. 

따라서,

그렇다면 우리 당은 항상 다수의 당대표가 있었습니다. 

직권 기간에도 그랬고요. 

그래서 연임하는 예는 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윤석열, 소위 검찰 독재의 그 폭압 같은 탄압을 받을 때에 

소위 하나의 단일한 지도 체제, 일사불란한 지도 체제가 필요했기 때문에 

원톱 이재명 당대표 연임이 필요했던 거지.

지금은 우리가 집권했고, 다수당이고, 국민들로부터 대통령이 큰 지지를 받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어느 분이 당 대표가 되느냐라는 것이 

그렇게 결정적인 어떤 뭐 어 지형의 변화, 

뭐 어떤 그것을 본질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다양한 지도, 노선 다양한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면 

정청 당대표께서 연임을 

저는 연임 도전을 안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생각,

그런 생각입니다. 

권순표:

연임도전을 포기해야 마땅하다 그 말씀이시죠?

박범계:

지금 같은 표현입니다. 예.

***

박범계 의원의 발언을 정리하자면,

정청래 의원, 

김민석 의원, 

송영길 전 대표 중 

누가 '당 대표'를 하건 차이가 크지 않을 거라고 하시네요.

정말요?

그 말씀은 

'정청래 당 대표'가 아니라,

'박찬대 후보'가 당선되어 당 대표를 했어도 

그 차이가 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과 차이가 없겠네요.

정말 그럴까요?

'정청래 당 대표가 이룬 성과'를

어떤 후보든지 할 수 있었을 거라고요? 

차이가 없을 거라고요?

지난 '박찬대 후보'의 계파 정치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참.. 잘도 개혁을 진행했겠습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은 둘 째치고,

'1인1표제'를 과연 할 수 있었을까요?

'계파정치'의 깃발처럼 '당 대표 선거'를 임하고 있었는데요?

김민석 의원, 송영길 의원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면,

이 분들이 '계파 정치'를 안 하실까요?

차이가 없을 거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정청래 당 대표'가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미흡하죠,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은데 힘이 부족해서 미흡하죠.

그래서 더 힘을 내어,

'아직 끝내지 못한 일들을 마저 처리하기 위해 당 대표를 다시 맡으셔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아직

'검찰개혁'이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언론개혁'도 더 밀어부쳐야 하고요.

또,

'내란 청산'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끝.

댓글 (42)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06.19 · 178.♡.142.161

    내란청산이 일단 끝이 안났는데 무슨 논공행상을 말하고 있나요? 지금 윤석열 재판마저 질질 끌려가고 내란범들은 하나둘씩 국회 복귀중이고 검찰개혁도 한번 두번 세번 밀리고 또 밀려서 내년 중반에나 가동될걸로 보이고 있는 안도 또 날아갈 판인데요.

    왜 일한하고 미적지근한지 알겠군요. 한건 없는데 생색은 내고 싶고, 몇몇 의원들은 보면 진짜 너무하다싶게 대충대충 사네요. 지금 이 시점에 뭔 내란청산 공을 따지고 있어요.

    내년 총선때까지만 보고 싶은 분입니다. 박범계의원이나 한거 없는데 꺼드럭거리지 마시고 좀 쉬세요. 머리는 대체 왜 미셨답니까 무슨 영남 국힘후보도 아닌데.

  • 옐도

    옐도 Lv.1 → 아무개00

    06.19 · 24.♡.129.61

    박쫄보죠.
    검찰은 무섭고 당원들 지금 화난 것도 무섭고.
    제일 싫어하는 유형입니다. 선명해야 할 때 가장 애매한 정치인이요.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 옐도

    06.19 · 178.♡.142.161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럼 자꾸 국민을 대표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좀 쉬세요..

  • Bursar

    Bursar Lv.1

    06.19 · 223.♡.85.229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한 일 vs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이 한 일

    어느 쪽이 더 공이 클까요?

    분명 법무부장관이 검사 인사권을 쥐고 있어서 개혁을 하기에 훨씬 용이했을텐데요.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06.19 · 39.♡.147.122

    당원들과 완전히 반대로 가죠? 선명하네요. 참내.. ㅋㅋ

  • Jedi

    Jedi Lv.1

    06.19 · 211.♡.180.227

    저 무서워요..라고 했던 등산러버가 할 말은 아닙니다.

    꼴도 보기 싫습니다. 정치 그만하세요.

    onion-112.gif

  • neo123

    neo123 Lv.1

    06.19 · 218.♡.128.228

    저 인간 은퇴해야 합니다

  • plaintext

    plaintext Lv.1

    06.19 · 112.♡.131.209

    진짜 무서운건 아직 더 있어요 아저씨..

    헛물 켜다가 서로 시간 낭비 맙시다.

  • 뜨내기

    뜨내기 Lv.1

    06.19 · 220.♡.206.32

    별차이가 없으면 한번 더 하면 되겠네요.

    그간 잘한거 인정하면 한번 더 해야죠.

  • 웰빙고기

    웰빙고기 Lv.1

    06.19 · 112.♡.55.102

    내란 청산에 총력을 기울이지 않고 정청래 대표를 찍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인게 김민석계고 김민석이 불출마를 해야 모든 사태가 정리가 되죠
    이번 선거 이후 김민석계가 이긴다면 다음 행보는 검찰, 사법부로 칼날이 향할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우리가 청산하려는 적폐는 검찰, 사법부지 김민석이 생각하는 주적들이 아니거든요
    이언주 강득구 한준호 등 김민석계가 주도하는 혁신당과의 합당과 지선에서 행보 등 생각해보면 다음 칼날이 향하는 건 진보 진영으로 향할거 모르는 국민들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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