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18.♡.7.197)
2026년 6월 19일 AM 08:17

오늘 흝어보는데요..
그냥 여행 가이드북 수준이 아니고 사실상 슈퍼커브 입문서 수준입니다.
애니 소개와 설명, 설정 소개, 성우 인터뷰 등도 있긴 한데 슈퍼커브 역대 모델 및 역사, 오토바이 정비, 각종 오토바이용 옵션파츠 및 안전장비 소개(작중에 나온 것들만이지만)까지 다 있군요.
그리고 슈퍼커브 성지순례 하며 혹은 그 후 붙이라는 스티커도 있고요.
일본어를 할 수 있다면 오토바이 입문용으로 애니 시청+이 책+슈퍼커브 사용설명서만 읽으면 최소한 슈퍼커브 다루는 지식은 충분하겠군요.
아, 그리고 이 영상도 보고요.
물론 깊숙한 정비, 자세한 슈퍼커브의 변천사 등은 전문 서적을 사야겠죠.
이건 딱 입문용.
저 책에 소개된 여행 코스 및 가이드는 상당히 상세하고 정말 바이크 전문 기자가 슈퍼커브를 몰고 다니며 취재한 티가 납니다.
그래서 그대로 책 보고 따라해도 되겠지만, 은근히 산악지대나 바다 등을 거치다 보니 순정 슈퍼커브를 타면 허리가 아작날 거 같고, 시트와 서스펜션 등을 최대한 편하게 손봐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저 성지순례 시도할 때 쯤이면 아마 슈퍼커브 애니는 잊혀진 때일 거고 이벤트는 기대할 수 없겠지만 뭐 상관없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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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소산길
06.19 · 121.♡.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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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대소산길 작성자
06.19 · 118.♡.7.197
여행책으로 괜찮고 오토바이 정보는 초보 입문서 수준인데, 저기 나온 정비만 알아도 정비소 갈 일은 팍 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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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국수호이
06.19 · 222.♡.68.120
C125랑 헌터커브 갈등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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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조국수호이 작성자
06.19 · 118.♡.7.197
둘 다 좋죠. C125는 슈퍼커브 고급형 같고.. 전 헌터커브도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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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나는나라
06.19 · 125.♡.77.58
아 오토바이.. 그립군요.
스쿠피 가지고 있다가 판게 너무 아쉬워요. -
코코미
→ 신나는나라 작성자
06.19 · 118.♡.7.197
청년 때 몰다 처분한 오토바이 취미, 중년에 오토바이 다시 사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하더군요.
- 다
다크뉴깸
06.19 · 180.♡.156.50
21년식 구매해서 튜닝비 100만원 투자해서 5년 넘게 운행중인데 주말 장보기용으로만 아직 5천키로도 못 탔네요...
커브는 백색가전과 똑같아요...있으면 잘모르는데 없으면 굉장히 생활이 불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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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다크뉴깸 작성자
06.19 · 118.♡.7.197
전 베트남 캐리어, 시트와 쇼바, usb, 카플레이, 윈드실드, 그리고 크롬 백미러와 계기판 및 카울 몰딩, 탑박스 옵션을 바꿔 타려고요. 살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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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125 타다가 최근 26년식 커브로 바꿨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애니도 다 봤는데 가이드북도 있다니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