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눗방울 (223.♡.43.96)
2026년 6월 19일 AM 08:56
어제 회식한다고 가방을 회사에 두고 퇴근했습니다.
아침에 가방 안 매고 나가려니 아드님들께서 왜 가방 안 매고 가냐고 그래서
두고 왔다고 하니, 회사가는데 가방도 안 들고 가도 되니 좋겠다고 해서
"늬들은 가방 매고 가지만, 아빠는 안 보이는 가방을 두 어깨에 올리고 다녀~" 그랬습니다.
출근하는데 생각해보니 멋있었습니다. 후훗...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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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06.19 · 1.♡.20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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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눗방울
→ 골든멍멍 작성자
06.19 · 223.♡.43.96
니 사춘기보다 아빠 갱년기가 더 심해! 라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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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 비눗방울
06.19 · 1.♡.207.124
잘 써먹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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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06.19 · 112.♡.220.208
??? : 됐고 아빠 올때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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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눗방울
→ 너구리남편 작성자
06.19 · 223.♡.43.96
받고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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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06.19 · 221.♡.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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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ㅎㅎ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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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눗방울
→ 레베카미니 작성자
06.19 · 223.♡.43.96
댓글도 찢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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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B
06.19 · 211.♡.31.23
??? : 아 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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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 공노B
06.19 · 180.♡.247.250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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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눗방울
→ 공노B 작성자
06.19 · 223.♡.43.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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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춘기 아들이 오후마다 힘들어 죽겠다고 하는게 괜히 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