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시간..
벗님

Lv.1 벗님 (218.♡.133.250)

2026년 6월 19일 AM 08:59

조회 662 공감 0

익숙한 모습으로 천천히 다가옵니다.


개와 늑대의 시간,

나의 개.. 아니, 늑대구나.

살기 등등한 눈빛으로 때를 기디리며 천천히 다가오는 늑대,

살을 뜯고자 하는 그 모습이 역력합니다.


먹잇감만 노려보다 보니

자신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났다는 걸 생각치 못한 것일까.

개인 듯, 그렇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 보여.

다 보인다고.


조금만 더 다가오렴.

조금만 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권리당원들의 옳은 선택으로 

늑대들을 골라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끝.

댓글 (1)

  • 그린파파야123 Lv.1

    06.19 · 106.♡.64.219

    당원들의 늑대 포획이 성공하기를.....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