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록 (182.♡.59.170)
2024년 5월 16일 PM 09:38 · 수정됨(21:59)
불과 십여년? 십몇년전이죠?
그때 갓나온 따끈한 내 새끼 육아용품 사줄라고 찾아보니.. 맘카페에서 좋다고 추천하는 것들은 죄다 외제더군요.
근데 국산이랑 비교해보니 품질이나 신뢰성이 조금 그랬고…
그래서 몇몇 제품들 사주려다 제가 발이 발볼 발높이가 곰 수준이라 신발을 늘 4e 발볼 넓은거로 해외직구해서 신고 있었는데
육아용품도 해외유명 아기용품사이트나 아마존 가보니.. 헐.. 가격이 반 이하 심지어 반의 반 이하도 수두룩…
배송비 다 내도 삼분의 일도 안되더군요.
그렇게 사람들이 점점 직구에 눈을 돌리니 국내 유아용품 가격이 덩달아 내려가더군요 불과 몇년만에 직구 가격이랑 근소한 차이까지로 줄어들더군요.
지금도 택갈이들 우굴댄다지만 그래도 수입품들 가격 많 좋아진겁니다.
그 수입품이랑 경쟁하려 국산제품은 그래도 차별화도 하고…
근데 이런 뻘짓을 하네요 안그래도 소비자물가 비싼데 아주 불난데 기름을 붓네요
처음엔 명확한 품목들만 잡다가 점점 확대하겠죠.
명시된 품목들을 보면 모든 전자기기 모든 화학용제는 싸그리 다 금지시킬수 있어 보이더군요.
근데 이걸 누가 막을까요 민주당 우원나으리들이 과연 총대 맬까요? 국내산업 살린다는데 해외직구 규제해야 마땅하지 생각하는게 99퍼 이상일겁니다.
문재인정권때 목록통관 150으로 낮췄을때던가 2찍들 발광하던게 기억 나네요 이 시점에 2찍들 뭐라 나불거릴지 궁금합니다
댓글 (8)
- L
lioncats
24.05.16 · 122.♡.172.80
아무말도 안한다 혹시나 뭔 소리라도 내면 욕하고 이상한놈 몰아가며 입막는다에 모든걸 겁니다 - 켈
켈록
→ lioncats 작성자
24.05.16 · 182.♡.59.170
국내산업 살려야 하고 인증제품 써야 한다 어쩐다 하겠죠 ㅎㅎ -
곰곰돌이
24.05.16 · 220.♡.26.179
진짜 막막합니다
저는 이런거보고 둘째 포기로 가닥잡을거같아요
분유도 직구하는사람 많을텐데 분유는 괜찮은가 모르겠네요 - 켈
켈록
→ 곰돌이 작성자
24.05.16 · 182.♡.59.170
둘 정도는 어케 되겠지 했는데 정말 금전적으로 부담이 많이 됩니다. 온갖 학원비에 옷값에 축구화도 왜그리 비싼지.. ㅠㅠ - 아
아이시스
24.05.16 · 122.♡.210.197
불이익은 못참으니 난리나겠죠 - 켈
켈록
→ 아이시스 작성자
24.05.16 · 182.♡.59.170
불이익도 못느끼는 무지성들이라.. 과연 어떨런지요 ㅎㅎ -
무무명
24.05.16 · 175.♡.223.49
앞으로 걱정입니다 - 미
미련없이떠나는
24.05.16 · 211.♡.106.87
20년전 첫째 유아 카시트 주문하려고 이리저리 검색하다...
브라이텍스 본사에 주문하는게 한국 최저가의 절반이라는걸 알아낸후부터 직구 이것저것 엄청 질렀었는데 말이죠
이젠 출장길에 사들고오는것 외에는 답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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