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채점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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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220.♡.155.15)
2026년 6월 19일 PM 01:00
조회 893 공감 0
좀 화가 나네요..
학생들 대부분이 실습은 다 제출하더니..
실습 내용을 그대로 기말 필기 시험에 냈더니...
거의 모릅니다..
그 동안의 실습은 그냥 AI통해서 복사 붙혀넣기..그리고 이해도 못한채.. 끝
어찌해야 모르겠네요..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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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둠칫
06.19 · 22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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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06.19 · 39.♡.28.31
오래 전이지만 교수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옛날부터 있었던 고민이기는 합니다.
무언가 시도하려고 하면 교수 평가가 발목을 많이 잡는다고 하더군요.
그냥 학교 밖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AI 시대가 되니 교육의 어려움이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엘리트 교육 위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연구자와 교육자의 분리가 가속화될 것 같습니다.
AI가 사람이라는 존재의 민낯을
까발리는게 많아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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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같은 교육을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 서로에게 못하는 짓인 것 같은 느낌.
기회는 모두에게 주되,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는 친구들은 다른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자주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