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민주당이고 뭐고 너무 믿지 마세요.
H
hotsync (208.♡.104.184)
2024년 5월 16일 PM 09:58 · 수정됨(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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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단체에서 정말 그 단체의 정신을 충실히 구현하고 정직하고 가치 지향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하물며 정치 집단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서 이합집산과 술수를 도모하는데 익숙한 인간들이 모인 곳입니다.
표를 얻어야 할 때야 입의 혀처럼 굴겠지만, 다시 선거가 있기까지의 4년은 대부분 국민은 안중에도 없을 겁니다.
민주당 의원이라고 쉴드를 칠게 아니라 낌새가 이상하면 민주당이고 뭐고 다 조져야죠.
물론 그래봐야 뭐 지나가는 비라고 생각하고 신경도 별로 안쓰겠지만요.
국힘보다 낫다는 이유로 당선된 인간들이 어그로 끄는 꼬라지를 언제까지 봐야 하는 지 모르겠지만
참 답답합니다.
전 그래서 그나마 투쟁심 있어 보이는 조국당에 비례주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댓글 (6)
- 라
라라래리우
24.05.16 · 116.♡.121.166
-
Hhotsync
→ 라라래리우 작성자
24.05.16 · 208.♡.104.184
노무현이 청문회에 처음 등장했을 때, 정말 충격 받았어요. '세상에 저런 사람이 다 있다니...' 그 이후로 제 마음의 1번은 늘 노무현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몇 없어요.
생각을 해보면 애초에 4년에 한 번 투표 1표 밖에 없는 국민들을 왜 신경 씁니까? 그들에게는 계파, 공천권, 세력 규합, 후견인, 경제계 인사와의 인맥.. 이런 게 훨씬 중요하죠.
노무현, 문재인, 유시민 같은 분들이 정말 별난 분들이죠. -
ㅋㅋㅋㅋ
24.05.16 · 14.♡.238.115
동의합니다 -
Ggoldbox
24.05.16 · 223.♡.162.98
당선 전까지 당원님 하지만 당선 후에는 발목 잡는 귀찮은 존재가 당원이죠. 붙으면 여야 의원들 서로 호형호제하면서 호텔 식사 다니고 골프치고 그러죠. 그러지 않는 의원은 소수라고 하더군요. 다선의원되면 말할 것도 없고요. -
Lluq.
24.05.16 · 118.♡.57.151
유 작가님이 전에 얘기하신 게 있죠. 정치인은 기성복이라고.
내 몸에 딱 맞는 정치인 따위 없어요. 그냥 나랑 6~7개쯤 맞는 거 같고 3~4개 정도는 아닌거 같다 싶으면 지지하는 겁니다.
아니면 직접 정치판에 뛰어드셔야지요. -
Hhotsync
→ luq. 작성자
24.05.16 · 208.♡.104.184
그건 당연한 건데, 기본적인 방향과 동력은 일치해야 하는데, 지금 하는 거 보면 개혁같은 건 안중에도 없어 보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정치인은 이익단체의 대변인이고
이익단체를 위해 법을 만지는 사람이죠
그냥 노무현 이재명 김용민 민형배 추미애가 별난 정치인들입니다
소중한 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