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보관함 만들기
세상여행

Lv.1 세상여행 (211.♡.195.222)

2026년 6월 19일 P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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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관함을 부르는 단어가 있더군요.

휴미더(humidor)라고 시가의 맛과 향을 보존하기 위해 내부 습도를 65~70%로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온도는 18~20도가 적정)

영상에서는 스페인산 삼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추가) 제주도에 가면 삼나무가 육지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죠.

일제가 한라산 저지대, 중산간 일대에 삼나무를 심고 전쟁물자로 만들었던 것이 현재까지 제주도 식생에 영향을 주고 있죠.

제주 올레길과 함께 많이들 이용하는 한라산 둘레길이 바로 일제 때 나무를 벌목하고 운송하던 길이라고 합니다.

댓글 (2)

  • 나와함께

    나와함께 Lv.1

    06.19 · 210.♡.186.13

    비싼 시가는 보관함도 고급지네요

    타카없이 목공본드로만 만들어도 튼튼한가보네요..

  • 아앙아앙 Lv.1

    06.19 · 58.♡.198.232

    멋내기 용이죠.

    습도 유지는 1분22초 쯤에 나오는 휴미디티가 해줍니다. 몇 개월에 한번씩 갈아줘야죠.

    요즘은 밀폐 용기가 더 용도에 적합하고 저렴해서 잘 안 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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