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도르 (110.♡.49.138)
2026년 6월 19일 PM 04:09
여전히 포용 이야기..
그나마 지난 회견과는 달리 '기본 가치는 지켜야 한다' 워딩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다만, 기존 지지자들이 외부에서 들어온 인사를 아무 이유없이 배척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좀 서운합니다.
신용한 도지사...
같은 국짐에서 넘어왔지만, 저는 다모앙이나 딴지에서 신용한 지사 비판하는 거 거의 못봤습니다.
오히려 문재인정부 비서실장(맞나?) 출신인 노영민보다 더 인기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각 인사에 대한 문제는
현재까지 같이 가고 있으니, 나쁜 소리는 안하는 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본인 얼굴에 침뱉기가 되니...
솔직히 기대감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다음 총리되면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검찰개혁...
확실히 대통령 본인은 보완수사권 일부라도 유지하고 싶은 듯 합니다만... 공을 넘겼으니 뭐...
차기 당대표 명심?
이건 당연히 위반이기 때문에 말 할 수 없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정청래든 김민석이든 한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한쪽에 너무 힘을 실어주면 자칫 레임덕이 빨리 올 수 있으니까요.
고도의 정치술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
여전히 서운함이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지지철회? 그딴 거 없습니다.
다만, 지난 대선에서는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이재명을 홍보했었는데..
솔직히 이제는 그럴 의지가 많이 없어졌네요.
그렇다고 해도 다시 과거로 가더라도, 이재명에게 투표했을거 같습니다.
댓글 (3)
- 그
그대의벗
06.19 · 121.♡.203.51
- 이
이시도르
→ 그대의벗 작성자
06.19 · 110.♡.49.138
그나마 제가 오늘 건진 건 '민주당의 기본 가치'였습니다. ^^;
-
런런던쫄면
06.19 · 112.♡.206.53
대통령 입장에서야 당청 수직계열화가 여러모로 편하죠.
그냥 돌아가는 모양새가....
앞으로도 시간은 많으니... 살짝 아사모사한 표현으로 누굴 찍길 바라는지......
언급은 몇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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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 마음을 달래주는 건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