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twins (122.♡.143.147)
2026년 6월 19일 PM 04:20
노트북LM의 도움으로 아래와 같이 요약했습니다. 각자 판단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 당청(당정) 관계의 본질과 역할
하나이면서도 독립된 관계: 정부는 당이 만든 것이며, 정부의 국정 성과는 결국 당에 귀속되므로 당과 정부는 "하나이면서도 남이기도 한 관계"라고 정의했습니다.
건강한 긴장 관계: 정부와 당은 서로 잘되자고 격려할 수도 있고, 필요한 경우 쓴소리나 잘못된 점을 지적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현재 외부에서 갈등처럼 보이는 상황도 사실은 국정을 더 잘 이끌어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 집권 여당으로서 갖춰야 할 포용성과 개방성
권력에 걸맞은 태도 변화: 소수 야당일 때는 강한 자기주장과 지지자 결집이 필요하지만, 권력을 위임받은 최다수 집권 여당이 된 지금은 최대한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감대 형성: 정당의 본질적인 지향과 가치를 잃지 않으면서도, 다름보다는 '같은 점'을 찾아 최대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3. 당내 갈등에 대한 경고와 '합리적 경쟁' 촉구
전쟁이 아닌 경쟁: 당내 갈등과 관련하여, 같은 진영 울타리 안에서 원수처럼 대하며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구태 정치 타파: 모욕하고 헐뜯거나 없는 사실(가짜 뉴스)을 지어내 공격하는 저열한 행위를 멈추고, 사실에 기반하여 '누가 더 잘하나'를 국민 앞에서 보여주는 합리적인 경쟁과 논쟁을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4. 민생 집중 및 정부에 대한 당의 지원
지지율 하락에 대한 반성: 선거 이후 당과 정부의 지지율 하락은 국민들이 먹고살기 힘든데 정치권이 민생과 무관한 다툼을 벌이는 것에 화가 났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민생 우선과 조력: 정부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것이며, 이를 위해 당이 포용과 개방의 정치를 통해 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5. 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 등 당내 현안에 대한 입장
정청래 당대표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검찰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 움직임에 대해서는, 개별 의원의 생각은 자유지만 억압적인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해당 사안이 지나치게 정치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당과 국회가 충분한 숙의를 거쳐 부작용(악용 가능성)을 차단할 제도를 종합적으로 논의해 판단해 달라고 공을 넘긴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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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6.19 · 121.♡.214.196
- E
Exhaust
06.19 · 211.♡.68.164
지지율 하락 반성 이유를 보니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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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시안블루
06.19 · 172.♡.52.224
화장실 드나들 때의 기분 전환과 다를 바 없는 말장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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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에스
06.19 · 218.♡.199.103
문조털래유 세력들이 한 자리씩 차지하는 현 상황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런 내용을 다 아시긴 할텐데 무슨 생각이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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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xx
→ 피에스
06.19 · 49.♡.56.89
ㅁㅈㅌㄹㅇ “프레임을 씌우는” 세력들이라는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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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에스
→ moxx
06.19 · 218.♡.199.103
네.. 그딴 소리 하는 작자들 얘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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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페이
06.19 · 210.♡.70.162
검찰개혁이 실패하면.. 다수의 민주 진영 코어층 지지자들은 정치에 대해 냉소주의자가 될것이다
- 박구용..
뭐..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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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topia
06.19 · 222.♡.50.85
마음이 식었나 별 생각이 안드네요
회견도 안 보다가 지금 대충 보니
오늘도 말씀은 애매모호하게 하신듯하고
당내갈등얘기도 주어가 없으니 누구한테
일침 놓는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검찰개혁과 2기정부인사까진 기다려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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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6.19 · 112.♡.206.53
대통령의 발언은 모든 해석을 피해갈 수 있게...철저하게 검토하고 다듬어서 나오는 거라....
뭐 공사영역 어디서나 최고직위들의 표현들은 언제나 이현령비현령이 기본값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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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Nk
06.19 · 14.♡.130.103
무슨 말이든 구체적인 목적어나 주어가 없으면 공허합니다.
지지율이 더 떨어지면 언젠가 유시민 선생이나 문재인 대통령 같은 분들을 청와대에 모셔서 얘기를 듣는 퍼포먼스라도 하지 않을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틀린 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