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6년 6월 19일 PM 05:14
"일부에서는 왜 우리편 안쓰고 자꾸 남의편 쓰냐? 뭐 같이 싸워온 우리편은 너무 섭섭하다
뭐 그런 얘기가 있다고 해요? 그렇다고 뭐 저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우리편 안쓴거 아닙니다?
그러나 또 다른쪽도 써야죠? 또 잘하고 있잖아요?
사람을 쓰는 데에서는 이게 또 국민들이 다 지켜보는거죠 심판을 하고 있잖아요? 다 쳐다보고
결과를 얼마나 잘 만들까? 결과를 만드는것은 결국 사람인데 유능한 인재를 쓰나? 지편챙기나? 보고 있겠죠
별로 하는 일 없이 그냥 직함만 있는것 같다 그럼 뭐 가까운 사람 능력관계없이 써도 되겠지요?
그러나 일을 해야 하는 자리면 가깝다고 쓰는게 아니라 능력이 되는 사람을 써야 될겁니다.
성과를 만들어내는게 사람이고 일을 해야 하니까 저는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요
나름은 그렇게 맞추고 있는데 사람의 판단은 다 다를 수 있죠 저의 판단이 다 100%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른 사람의 의견이 그렇다고 100%옳다고 생가하지도 않아요 다 옳을 수도 있고 다 틀릴 수도 있죠
다른거죠 그냥 그 의견도 많이 들어보려고 합니다. "
우리편 안써준다고 징징거리는 지지자.
저는 저 대목에서 지지자들을 향한 대통령의 인식이 굉장히 잘못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물론 일부라고 표현했죠.
근데 모든 국민들이 다 보는 기자회견에서 굳이 저 예를 든 이유가 있는거겠죠
결국 우리는 우리편 안써준다고 징징거리는 그정도 급의 지지자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우리편 썼다고... 일도 잘하지 않았냐?고 되묻는 장면에서도..
그럼 이 난리가 났겠습니까?
내란청산 검찰개혁은 왜 아직도 못하시는데요? 저렇게 유능한 인재드를 두시고서도?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석지석으로 배운 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이 분 어디가셨습니까?
아무래도 현 대통령이 하신 말씀은 아닌거 같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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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ousewitz
06.19 · 14.♡.82.27
- 귀
귀염아인
06.19 · 18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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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녈
06.19 · 125.♡.214.160
근데 누가 잘하고 있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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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자리가 달라지니 사람 달라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