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혁 시절의 이재명이 돌아오는걸까요?
비포선라이즈

Lv.1 비포선라이즈 (211.♡.181.151)

2026년 6월 19일 PM 09:25

조회 2,115 공감 0

그의 인생사를 보면 본인이 하고자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에 대해서 상당히 분노하며 저돌적으로 행동합니다.

방향이 맞으면 사이다인데

안맞으면 엄청 힘든 타입인거죠.

음.. 이재명 대통령이 옳다고 믿는 일들이 세상을 진일보 시키는 일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한지는 좀 되었는데 오늘을 기점으로 더욱 모르겠네요.

욕하거나 반대하진 않을겁니다.

투표하면 투표할거고, 의사표현은 할건데

이전처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야기를 전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지치진 않았는데, 열정도 없네요.

댓글 (7)

  • 수현

    수현 Lv.1

    06.19 · 211.♡.164.238

    그의 인생사의 상당히 분노하며 저돌적인 행동은 어떤걸까요? 손가혁 시절의 이재명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스스로 해체했으니까요.

  • 비포선라이즈

    비포선라이즈 Lv.1 → 수현 작성자

    06.19 · 211.♡.181.151

    네. 각 자 생각하고 느끼는 바대로 믿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Ivdo

    Ivdo Lv.1

    06.19 · 119.♡.216.153

    지금은 중의적이고 애매한 뉘앙스로 표현하면서 직접 개입을 자제하는 식이라, 지지자들의 답답함이 누적된 게 아닌가요?

    말씀하시는 건 ‘분노하며 저돌적으로 행동‘한다는 정반대의 사례인데 어떻게 연상이 된다고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return0

    return0 Lv.1

    06.19 · 222.♡.191.239

    이재명 대통령이 그때의 이재명으로 돌아가진 않겠지만...주변에 손가혁 시절 인물들이 꼬인건 확실한듯합니다. 요즘들어 주황 어깨띠두르고 전당대회 올라오던 그시절 이재명 경선 후보가 문뜩문뜩 떠오릅니다. 제발 거기까지는 가지 않길 바라봅니다.

  • 비포선라이즈

    비포선라이즈 Lv.1 → return0 작성자

    06.21 · 118.♡.6.234

    오늘의 인사는 거기까지 간거 같습니다.

  • 또아리 Lv.1

    06.19 · 118.♡.21.44

    시류에 민감하신 분이니 지지율 치료를 받으면 쬐끔 낫지 싶습니다.

  • 그린내

    그린내 Lv.1

    06.19 · 211.♡.204.169

    완전 정반대 방향으로 가신거면 가신거지 손가혁 시절은 아닌듯합니다.

    그시절 이재명 대통령은 브레이크 없어서 검찰개혁 지지부진 한거 없었을꺼에요. 근데 그 방향이 꼭 좋은건 아니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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