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Lv.1 끝없는도전 (211.♡.58.92)

2026년 6월 19일 P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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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빼고 바라보면 공식적인 기자회견에서 한쪽 편 들긴 어렵겠죠 아니 불가능한 일이겠죠

당장 기자회견으로 어떻게 평가하지는 않으렵니다.

근데 결국 사람은 행동으로 자취가 남습니다. 공식적으로 하기 어려운 일이라면, 비공식적으로 알아서 컨트롤 하셔야겠죠.

ㅋㅋ 근데 뭐 행동을 취한다해도 그들이 받아들일까요? 조국혁신당 통합때 보니 뭐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해결될 것이란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뭘 잘해서, 뭘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 국회의원들이 뭘 잘하고 못하고 억울하고 그런게 아니라

민주당의 당원들은 그렇게 바보가 아니거든요.

다만, 대통령으로서 포용,통합 등 단어 속에 함축된 그 폭력성은 자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검찰수사권이나 대통령의 통합론이나 사람마다 해석하기엔 정말 천차만별의 뜻이 담겨요.

또한 여당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것과, 여당이 되었으니 약속한 일을 유기하는 것은 명백히 다른 일입니다.

전 민주당이란 정당이, 대통령님의 바램대로 관용을 갖고 포용적인 정당이 언젠가 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단, 그것은 극우,보수의 인물 몇을 데려와서 민주당의 얼굴로 삼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이른바 강성지지층의 집단지성을 제대로 받들고, 조금씩 조정하되 그에 따라 행정부와 입법부가 행동이 뒷받침 되어 한걸음씩 나아가면 언젠가 이뤄지는 것 이라 전 믿습니다.

당장의 조급함에 과도한 요구를 당원들에게 하지 말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당신의 곁에도 끝까지 남는 건 우리들일거에요.

그게 바로 민주당의 역사가 피눈물로 알려준 마지막 양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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