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또 접니다.(이 멘트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셔서 계속 써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
제가 집순인데요, 집에서 뒹굴거리는 게 세상 제일 좋지만 어딜 가면 다른 스케줄까지 만들어서 들렀다 오는 걸 선호해서 오늘도 여기저기(신흥무관학교 설립 115주년 기념식, 독립기념관, 빵집 2곳)에 다녀왔구요.
내일은 주식아가방 갔다가 지하철에서 빵으로 점심 때우고 강북으로 강연 들으러도 갑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체력에 비해 과한 스케줄이라 대체 왜 이러나 싶은데 꼭 이렇게 무리할 때가 한 번씩 있고 버릇을 못 고칩니다.
이러면 일요일에 뻗어서 집콕하겠죠. ㅋㅋ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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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6.19 · 121.♡.17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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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순후추 작성자
06.19 · 14.♡.156.50
고양이들은 고독을 잘 즐깁니당.
그리고 제가 놀아줄 군번이 아니... 아니, 아니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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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스텀키보드
06.19 · 124.♡.226.165
나갈 일 있을 때 할 만한 것들은 한 번에 처리하고 오는 게 국룰이지 않습니까
물론 저는 무리한 수준으로는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일정에 쫓기는 걸 매우 싫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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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커스텀키보드 작성자
06.19 · 14.♡.156.50
그쵸, 한 번에 처리하고 오는 거 국룰이죠. ㅋㅋㅋ
일정에 쫓기는 거 힘든 일인데 저는 왜 바보같이 스케줄을 잡는 건지 모르겠어요.;;
오늘 다녀온 곳들 후기 적으려니, 그럼 내일 아침에 넘 힘들 것 같아서, 스케줄 저렇게 잡은 것을 또 반성하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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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스텀키보드
→ 아기고양이
06.19 · 124.♡.226.165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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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커스텀키보드 작성자
06.19 · 14.♡.156.50
매우 만족스러운 스케줄을 소화해서 고생은 별로 안 했고 좀 전에도 빵 배불리 먹고나니 넘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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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굴개굴이
06.19 · 118.♡.15.52
난 왜 스케일링을 무리하게 잡는다고 읽고 집돌이랑 먼 상관이지 한참 고민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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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개굴개굴이 작성자
06.19 · 14.♡.156.50
하하하하하
직업병입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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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slie
06.19 · 110.♡.75.72
원래 집돌이/집순이들은 나간김에 할 일을 몰아서 처리하긴 합니다만
다른 스케줄까지 만든다?
이틀 연속 무리한 스케줄로 나간다?
빼앗긴 집순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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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Leslie 작성자
06.19 · 14.♡.156.50
천안까지 갔는데 빵집에 안 갈 수는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이틀 연속은... 제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오늘 일정을 갑자기 잡게 된 거라 그렇게 됐어요. ㅋㅋㅋ
빼앗긴 집순이 아니고 진짜 집순이 맞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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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 캔디는 심심해서 어떡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