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정부나 사회 시스템이 급격하게 붕괴하는 느낌이네요

Lv.1 사수자리 (121.♡.92.208)

2026년 6월 19일 PM 10:45

조회 1,645 공감 0

검찰 개혁도 지지부진 시간 끌기만 하고 있고,

불법 사채 업자 노릇하던 자가 버젓이 공천 받고 선거에 나가고,

서부지법 폭도들이나 이번 선관위 시위자들은 불법을 저질러도 처리가 안되고 ,

민주진영 내부에서는 조롱과 비난을 일삼으며 수퍼챗이나 따먹으려는 작자들이 번성하고,

정부 관계자발 뉴스가 버젓이 보도되어도 청와대는 꿀먹은 듯 조용하고,

전임 대통령들을 능욕 수준으로 모욕하는데도 정부가 입장 표명도 없고요,

부동산 정책은 말로만 다주택자들이 후회할거라고 립서비스 하지, 실제론 아무것도 안하고,

주가는 올라서 다들 웃지만 사회는 급격하게 망가져 가는 것 같습니다.

댓글 (9)

  • 동동동대문을열어라

    동동동대문을열어라 Lv.1

    06.19 · 115.♡.59.108

    이광수 소장님도 좀 지친듯한 모습이더군요

  • Sense27788

    Sense27788 Lv.1

    06.19 · 125.♡.144.107

    우리가 열광하던 잼프는 어디 가셨나 싶을 정도이긴 합니다.

    물론 자리가 주는 무거움을 이해 못할바는 아닙니다만은 조금은 코어 지지층이 지지하는 인사도 하셨음 합니다.

    원칙과 기준은 잃지 않되 상징성 있는 인사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 비밀필패 Lv.1

    06.19 · 175.♡.128.142

    솔직히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척결을 천명하며 대통령이 됐을 때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 해체시킬 때처럼 신속하게 처리할 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이젠 모르겠네요

    장관들도 개혁하고 거리가 먼데 그렇다고 일을 잘한다라는 느낌도 그닥 들지 않아요

  • darkwhite

    darkwhite Lv.1

    06.19 · 116.♡.119.128

    전당 대회가 항상 답답하더군요. 너무 오래 걸려요.

    시급한 일이 산더미인데 그렇다고 대충할 수도 없고.

    호가호위하며 딴 짓하던 이들은 지방선거 전부터 당권 장악하려 가장 먼저 작업 시작했고...

    지적하신 것들이 여기서부터 틀어져 시작한 것이죠.

    결국 주인인 우리가 멱살 잡고 가는만큼 결과도 나올 겁니다.

  • 모나크

    모나크 Lv.1

    06.19 · 1.♡.127.213

    다들 무언가 잊고 계시나본데, 김문순대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지금의 불만은 그냥 투정이라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기대하던 속도는 아닐 수도 있으나, 조금씩 우리는 앞으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름펭귄

    여름펭귄 Lv.1

    06.19 · 211.♡.119.211

  • 오징어쥬스

    오징어쥬스 Lv.1

    06.19 · 211.♡.0.189

    12월 3일 거리에 나갔다 들어와서는, 이거 진짜 탄핵 안되면 죽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느끼시는 감정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과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 U

    Uurr Lv.1

    06.19 · 14.♡.32.134

    전 윤정권과 겹치는 기시감이 느껴져요. 인사참사, 광고비로 유투버관리, 낙하산, 서로 충성경쟁, 민주당의원들의 침묵

  • 또아리 Lv.1

    06.19 · 118.♡.21.44

    실용이란 이름으로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다 삼켜버리는 괴물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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