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매 (211.♡.2.238)
2026년 6월 19일 PM 11:32
핀란드의 심포닉 메탈 밴드 나이트위시(Nightwish)의 메가 히트곡입니다.
2004년에 발매된 ‘Once’ 앨범의 수록곡인데, 이때가 초대 보컬인 타르야 투루넨의 최고 전성기였죠.
성악을 전공한 타르야가 정통 소프라노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니, 메탈 음악인데도 웅장하면서 가슴 저린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하얀 눈밭 위에서 붉은 코트를 입고 드라마틱하게 노래하는 타르야의 모습은 지금 봐도 강렬합니다.
나이트위시라는 밴드를 상징하는 최고의 레전드 장면이라고 할 수 있죠.
원래는 관심이 없다가 이 뮤비를 본 뒤로 나이트위시의 노래들을 찾아 듣기 시작했습니다.
'Nemo'는 라틴어로 '아무것도 아닌', '누구도 아닌'을 뜻한다고 합니다.
쥘 베른의 소설 '해저 2만 리'에 등장하는 네모 선장(Captain Nemo)의 이름에도 사용됐죠.
댓글 (13)
-
Mmetalkid
06.19 · 125.♡.233.53
-
설설중매
→ metalkid 작성자
06.19 · 211.♡.2.238

-
Iiamgulbi
06.19 · 125.♡.111.231
네모 후속곡이 세모 입니꽈아~~~
촤하하하~~~~
-
수수현
→ iamgulbi
06.19 · 211.♡.164.238
또 다모앙 아재 개그를 만났네요ㅋ
-
설설중매
→ iamgulbi 작성자
06.19 · 211.♡.2.238
야근 당첨!

-
수수현
06.19 · 211.♡.164.238
근데 메탈이나 락은 뮤비가 무섭긴 하네요ㅎ
-
설설중매
→ 수현 작성자
06.19 · 211.♡.2.238
이 정도면 이쁘게 잘 만든 뮤비라서요 ㅋㅋㅋ
정말 성의 없이 만드는 애들 보다는 나아요.
-
Kkita
06.19 · 125.♡.203.162

-
무무명
06.19 · 175.♡.222.155

-
황황명필
06.20 · 58.♡.24.40
저도 무척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내한공연 기대했는데 암치료 때문에 무산돼서 아쉬웠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신식 으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