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초코라떼 (182.♡.168.199)
2026년 6월 19일 PM 11:35
실망, 비토 하는 글에.. 공감하는거 이해합니다
얼마 전 제 친구랑도 그런 정치 현황 이야기를 했거든요
민주당 당원은 아니지만 민주당 지지 + 유시민 작가님 좋아함..
그런 말을 하더군요.. 계속 이러면 실망할 거라고..
그런데 최근 발언으로 정도가 지나친 비판은 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감되기도 하지만.. 분란 의도가 보이는 있는 글도 있거든요..
아무튼 정청래 대표 나오면 뽑으라고 말하더군요..
당연한걸.. ㅋㅋㅋㅋ 일단 당원이 무덤덤하게 밀고 나가면 됩니다..
실망했지만 티안내는 이유가 그겁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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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6.19 · 211.♡.22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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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ous
06.19 · 169.♡.174.61
오늘 사실 검찰 개혁이나 정청래의 고난에 대해 이대통령의 민낯을 좀 본 느낌이죠. 그동안 어떻게든 흐린눈을 한건데 결국 그게 대통령의 뜻이고 정청래에 대해 불쾌한 감정이 있는 티를 낸거라서요. 공개된 장소에서 이대통령의 육성으로 그걸 처음 들은 거라 좀 충격이 있습니다. 사실 아닌척하면 넘어갈 수 있는 일인데 다 인정을 해버린 거에요.
좀 생각해보면 대통령이 전체 진영을 배신했다는 건 아니니까 검찰 개혁건만이니 또 이건은 우리 뜻대로 밀어붙이면 될거같구요. 대통령 성정이 불쾌하면 불쾌한 표시를 하고 남들이 그래도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는 성정인가 보다 그러면 또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 불쾌감이 다른 성격의 것이라면 앞으로의 진영이 겪을 일이 작지 않겠다 싶은 불안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실망도 옹호도 다 이해가 되는데 마음이 식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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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rkwhite
06.20 · 116.♡.119.128
지지자인척 갈라치기로 작업하던데..
우리 진영에서 주문 들어간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전당대회 끝나려면 아직 한 참 남았는데,
끝날 때까지 열심히 하는 수밖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실망했다=ok
실망했지만 두고 보겠다=ok
실망해서 특정인물을 당대표로 뽑겠다=ok
실망해서 지지 철회한다=??
실망해서 저 놈 죽일 놈이다=???
자신의 실망을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남들에게까지 강요한다=???????
로 정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