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개인적 감상
lache

Lv.1 lache (218.♡.103.95)

2026년 6월 20일 AM 12:13

조회 1,138 공감 0

1차전보다 확실히 강한 상대인 멕시코를 상대로 선수들은 1차전만큼 잘했습니다.

전반 초반 멕시코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고, 이후 쏘니를 비롯한 공격수들이 뒷공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모습에 멕시코도 섣불리 라인을 내리질 못했죠.

그러다 어이없는 골키퍼와 수비수의 호흡 미스로 한골을 헌납. 골키퍼가 펀칭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운이 없었다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죠.

조규성의 결정적 찬스가 2번 정도 있었고, 한번은 완전히 골로 연결될 뻔 했는데 막힌게 아쉬웠습니다.

김승규 때문에 1골을 헌납했지만, 김승규 덕분에 3:0 정도로 질 경기를 1:0으로 막았습니다.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평정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감독입니다. 선수들을 다독이고 약속된 전술로 골찬스만 더 창출해내면 이 스쿼드로 1점도 못내는 건 큰 문제가 있는거라고 봐요.

체코-남아공 경기를 본 결과 체코는 우리와 경기할 때보다 좀 더 수준 높은 경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런 경기에서 남아공은 체코와 대등했고요. 3차전에선 선수들을 생각하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만 감독이 억제기인 상태라는 것이 여전히 가장 큰 불안 요소입니다.

댓글 (3)

  • 소룡.백호

    소룡.백호 Lv.1

    06.20 · 125.♡.253.76

    홍명보가 그렇죠 뭐

  • todesto

    todesto Lv.1

    06.20 · 146.♡.146.41

    정말 펀칭안한건 아쉬웠던 장면입니다.

  • 고스트스테이션

    고스트스테이션 Lv.1

    06.20 · 122.♡.174.11

    경기할수록 다른 팀들은 폼이 올라오는데 우리는 제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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