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있는사람 (211.♡.194.80)
2026년 6월 20일 AM 10:55
이젠 스피커, 정치인들이 꿈까지 나옵니다.
현실문제때문에 아무리 고민이 많고 힘들어도
꿈은 무한도전이고 런닝맨이었는데..
이젠 꿈에서조차 힘드네요.
대통령님을 더이상 오해하지 않고 믿기 위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영상이나 관련 해석을 당분간 건너뛸까 합니다.
이게 현재 제가 대통령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전 한때 대통령님의 진심을 의심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게 늘 죄송해서 더욱더 적극적으로 지지해왔습니다.
근데 예전의 제 오해가 원죄가 된건지 도대체가 너무 힘든 2주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도 대통령님도 너무 소중하지만, 전 제 마음이 좀더 소중합니다. 더이상 마음 상하고 싶지 않아요, 당분간은요.
전 제 마음의 안락을 위해 이번 여름에 평산책방과 봉하마을 방문할 계획을 세워보려합니다.
사실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러 가는게 마냥 쉽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봉하마을은..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달까요.. 네 그랬습니다...
전 두분의 대통령님을 뵈러갈 계획을 세우며 마음을 좀 진정시키겠습니다. 모두에게 평안이 있는 주말되시길..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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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hael.S
06.20 · 222.♡.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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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리있는사람
→ Raphael.S 작성자
06.20 · 211.♡.194.80
저도 그냥 제가 좋은거에 집중해보려구요. 억지로 이해하는거 너무 힘들어서요..
무한도전이나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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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틀즈
06.20 · 1.♡.66.92
저는 식었습니다.
검찰개혁 하나 바라보고 이잼을 지지했어요.
심하게 통수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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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리있는사람
→ 와우틀즈 작성자
06.20 · 211.♡.194.80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제가 그 배신감조차 못 느낄만큼 지쳤는지도 모르겠구요. 한편으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싶기도 하구요. 그냥 될테면 되라지..의 심정일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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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06.20 · 211.♡.198.105
저도 점점 피로감이 누적 되어서.
겸공, 논, 해시티비, 박시영tv, 2분뉴스 빼고는,
그 어떤 진보 계열 영상이나 쇼츠들은 안 봐요. 😔
특히 AI 목소리 입혀서 대충 만든 쇼츠들은
너무 거부감 들고 듣기 싫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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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리있는사람
→ 선시아 작성자
06.20 · 211.♡.194.80
비슷합니다. 제 심신에 안정이 젤 중요하거든요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저께 아내가 다음 대선애서 국힘이 되는 꿈을 꾸었대요. 기분이 참 더럽다랍니다.
개꿈인데 드럽대요.
그만큼 점점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입니다.
비오고 꿀꿀하지만 조금이라도 분위기 전환해서 조금이라도 소확행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