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아서 더 좋았던 영화
다
다크라이터 (59.♡.187.112)
2024년 5월 16일 PM 11:26 · 수정됨(23:35)
조회 1,061 공감 0
영화 펄프픽션을 처음 봤을 때 충격을 기억합니다.
저 작품 이전까지는 영화란 이런 것이다는 규칙, 문법, 룰 같은게 있었는데,
저 영화는 뭔가 그딴게 뭔데 우린 대놓고 3류잡지 같은 영화야 라는 당찬(?) 똘기를 보여주는듯 했죠.
그 뒤에 그런 느낌을 받은 작품은 (방향은 다르지만) 동양에선 주성치 작품이 그랬고
좀 뒤에 (역시 방향성은 다르지만) 트레인스포팅에서 한 번 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많은 분들은 우마서먼과 존 트라볼타 춤추는 장면을 떠올리시던데,
저는 그 때나 지금이나 브루스 윌리스의 감금 장면이 가장 인상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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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후위기
24.05.16 · 211.♡.41.8
출연진도 어마어마 하네요 -
TTurandot
24.05.16 · 121.♡.168.47
저는 이 영화 레스토랑 씬이 이상하게 좋더라구요 ㅎㅎ -
달달짝지근
24.05.16 · 125.♡.218.23
지금이야 영화에서 이런 문법도 간간히 선보이지만 당시에는 감독이 돌았는 놈이 분명하다 라고 느낀 분들이 많을 겁니다 ㅋㅋ -
버버블보블
24.05.16 · 118.♡.237.189
쓰레기라면 마세티도 뺴 놓을 수 없죠
https://youtu.be/DwbG64YC-vQ?si=Myn-1weiXw9iq-ts -
다다크라이터
→ 버블보블 작성자
24.05.16 · 59.♡.187.112
이건 맛보기 그 예고편으로 끝냈어야 할 작품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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