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반지를 감당하지 못 한 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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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Loki419 (221.♡.49.225)

2026년 6월 20일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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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느끼신 시점이 저마다 다르시겠지만,

올해 1월말,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최근 아틀라스라는 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투입한다고 하니까 로봇 설치를 막자는 운동을 하더라”

“굴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는 없다”

라는 말에서 ‘어??’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굳이 저 말을 해야하나. 

국민이 아닌 자본가, 권력자의 관점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원래 충실한, 유능한 대리인이었잖아요. 

우리를 속였다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절대반지에 먹힌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번엔 지지자들의 대통령에 대한 실망이

민주당에 대한 실망으로 연동되지 않고

오히려

민주당에 대한 충성심이 더 불타오른다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기하네요.

이재명이라는 케릭터가

애초에 지도자가 아닌

대리인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어제 대통령의 회견 덕분에 

김민새와 뉴B들은 끝났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길.

우리는 답을 찾을 것입니다. 

늘 그랬듯이

we will find a way.webp

댓글 (1)

  • Mediapunta

    Mediapunta Lv.1

    06.20 · 118.♡.25.226

    “굴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는 없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로인한 실업문제의 극복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뭐가 나온건 하나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게 받쳐줘야만 저런 관점이 선지적이고 스마트하게 보여지는건데 저기서 끝나면 말씀하신대로 그냥 기업가관점 인가? 에서 끝나버리죠. 주식오른건 좋은데(저도 득좀 봤습니다) 일자리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것도 사실이죠. 그전까지는 그래 뭔가 대책이 있겠지 했는데 너무 소식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주장해온 기본소득이든 뭐든 민생민생 말로만 하지말고 이제는 좀 이야기 나올때 되었다고 봅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이건 진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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